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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비' 로튼토마토 리뷰들 번역 (업데이트)

golgo gol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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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rottentomatoes.com/m/barbie

 

프레시 인증에 총평도 나와서, 현재 탑크리틱 리뷰들 올라온 것까지 다 번역해봤습니다.

오역 있을 수 있습니다. 녹색은 썩은 토마토.

 


평론가들의 대체적인 반응
<바비>는 시각적으로 눈부신 코미디로서, 전복적인 스토리텔링으로 메타 유머를 영리하게 보완했다.


오디 헨더슨 - Boston Globe
정말 미친 영화였고, 이야기가 어디로 가든 100% 몰입했다. 극장에 앉아, 연분홍빛 눈뽕으로도 지울 수 없는 미소로 활짝 웃으면서 봤다. 4/4


게리 M. 크레이머 - Salon.com
거윅의 이번 영화는 “충분히 좋다”고 할 수 있지만, 완벽한 바비 세계에서 켄을 공동 주연이 아닌 조연으로 두었다면 더 좋았을 것이다.


에밀리 젬러 - Observer
그레타 거윅 감독은 불안정한 기발함, 깊은 인간애, 코믹한 행복 사이에서 어떻게든 균형을 잡았다.


브라이언 로리 - CNN.com
호들갑에 파묻힌 즐길만한 영화다. 특히 바비가 자신을 뽐내는 걸 보면서, 깔끔하게 포장된 현실 세계의 주제를 풀어내는 걸 받아들이는 사람들에게는 말이다.


에스더 주커만 - Bloomberg News
바비 캐릭터의 우스꽝스러운 면에 기대는 편이 쉬웠을 텐데, 마고 로비는 눈을 크게 뜨고 진심을 담아서 연기했다. 


타이 버 - Ty Burr's Watch List
내게 희망을 준 것은 <바비>를 함께 본 시사회 관객들(대부분 젊은 여성층)이 아찔함과 해방을 느끼면서 웃는 반응이었다. 3.5/4


린다 마릭 - The Jewish Chronicle
“핑크를 사랑하는 여자들도 페미니스트가 될 수 있다”고 말하는 영화. 4/5


크리스티 푸치코 - Mashable
기대 이상으로 깊이가 있는 여름 영화로, 카메라 앞과 뒤의 놀라운 장인정신을 모두 감상하려면 대형 스크린으로 봐야 한다.


니콜라스 바버 - BBC.com
(각본을 쓴) 거윅과 바움백은 당신이 예상할 수 있는 장면들을 질주하는 데 시간 낭비하지 않는다. 그들의 화려하고 별난 동화는 찰리 카우프만의 어둡고 불안한 초현실주의와 스탠리 큐브릭의 꼼꼼한 섬뜩함을 담고 있다. 5/5


아이샤 해리스 – NPR
바비 월드는 혼란스럽지만 와보길 잘했다는 생각이 드는 곳이다.  


케빈 마허 - Times (UK)
이 얼마나 화려하고도 매혹적인 뒤죽박죽인가. 4/5


샬롯 오설리반 - London Evening Standard
기묘하고 멋지며 지금껏 만들어진 가장 재밌고 웃기는 영화 중 하나. 배우이자 프로듀서인 마고 로비가 작가 겸 감독인 그레타 거윅과 함께 훌륭하게 주도했다. 5/5


호아이트란 부이 - Inverse
상상만큼 신랄하거나 날카롭지는 않지만, <바비>의 우스꽝스러운 플라스틱 퍼레이드와 얼빠진 소동은 거윅이 엄청나게 잘하는 부드럽고 불안한 감정에 서서히 자리를 내준다. 


맷 싱어 - ScreenCrush
때때로 조금 답답하긴 하지만 매혹적인 영화. 7/10
 

조던 호프만 - The Messenger
장난감 광고로서는 분명 역대 최고의 영화다. 7.7/10

 

데이비드 심스 - The Atlantic
메타 유머와 동기 부여의 진정성을 결합하는 건 쉬운 일이 아니지만, <바비>는 아주 매력적인 성공을 거두었다.

 

케이티 월시 - Tribune News Service
여성이자 인간이라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에 대한 이 실존적 해석에서 거윅은 바비의 시각을 통해 우리 세계를 다시 우리에게 비추고, 그렇게 함으로써 시각적으로 호화롭고, 웅장하게도 어리석은 영화적 달달함으로 포장된 신랄한 주장을 전달한다. 4/4

 

앤 호나데이 - Washington Post
가부장제를 비판하는 거윅의 관심사와 결합된 <바비>의 우스꽝스러움은, 때때로 영화를 헐렁하고 조화롭지 않은 톤으로 보게 만든다. 하지만 대부분의 경우 거윅은 어리석음과 진지함 사이에서 즐거운 균형을 이뤄낸다. 3/4


톰리스 래플리 - TheWrap
끝없는 자홍색 밑에 영혼을 담은 영화. 안팎으로 풍부한 아름다움뿐만 아니라 진심과 야망을 지녔다.


스티븐 로메이 - The Australian
완전 미쳤고, 지금 당장 우리에게 필요한 영화일 수도 있다. 4.5/5


앤 마노프 - New Statesman
마텔이 거윅의 이름을 통해 얻는 모든 수익에도 불구하고, 그녀의 뛰어난 감수성, 혼란스러움, 그리고 “현실 세계”의 아름다움에 대한 이해는 이 영화에선 거의 안 보인다. 대신에 페미니즘에 대한 공허한 제안만 있을 뿐이다. 


킴벌리 존스 - Austin Chronicle
짜릿하다. '상상'과 '현실', 2차원과 3차원 사이를 오가는 이 영화에는 시각적 재치가 돋보인다. 이 모든 것이 허세처럼 들리지 않도록, 즐겁게 경적을 울리는 몇 가지 핵심적인 대사들도 있다. 4/5


안웬 크로포드 - Sydney Morning Herald
결국 <바비> 영화도 바비 캐릭터와 같은 문제를 겪는다. 평발이 되고 마는 것이다. 영화는 농담으로 활기를 띠었다가 연설들 때문에 무거워진다. 3/5


피터 하웰 - Toronto Star
이 코미디를 성공시키는 건 주연부터 조연까지 모든 배우의 뛰어난 연기력이다. 오랜만에 본 가장 재미있는 출연진이다. 3/4


앨리스 새빌 - Time Out
고프코어 샌들과 하늘거리는 핑크 스커트처럼 페미니즘과 소녀스러움이 공존하는 바비 브랜드에 대한 찬사와 풍자를 어떻게든 동시에 담아낸 놀랍도록 재미있는 영화. 4/5


모이라 맥도날드 - Seattle Times
거윅 감독의 <바비>는 유쾌하고 켄분(Kenough 충분)하고도 남는다. 3.5/4


크리스티 레마이어 - RogerEbert.com
감독이자 공동 각본가 그레타 거윅의 여름 화제작 <바비>는 기술적으로나 톤에 있어서나 눈부신 성취다. 유쾌한 탈출과 전투에서의 함성을 모두 성공시킨 시각적 향연이다. 3.5/4


챈들러 레백 - Globe and Mail
<바비>는 페미니즘에 관한 석사 학위 논문이자 <오스틴 파워>풍 오락물이다.


리처드 로퍼 - 시카고 선 타임즈
진정 독창적인 작품. 올해 가장 영리하고 가장 재미있고 사랑스럽고 가장 통찰력 있고, 그저 완벽하게 재미있는 영화 중 하나. 3.5/4


크리스 휴잇 - Minneapolis Star Tribune
사려 깊고 재밌는 영화로, 바비가 사람들에게 어떤 의미인지에 관해 다루면서 바비도 인간처럼 실수를 저지르지만 어쨌든 꽤 훌륭하다고 주장한다. 3.5/4


믹 라살 - San Francisco Chronicle
인상적이며 상상력이 돋보이는 독창적인 작품. 3/4


아담 그레이엄 - Detroit News
지금 이 순간을 위해 만들어졌을 뿐만 아니라, 그 중심에 있는 인형처럼 오래가도록 만들어졌다. 오래도록 안고서 소중히 간직하고 싶은 바비 인형이다. A+ 


한나 스트롱 - Little White Lies
몇 가지 거친 부분이 있지만, 거윅은 계속해서 자신만의 박자에 맞춰 춤을 춘다. 4/5


클라리스 로리 - Independent (UK)
<바비>는 최근 본 것 중에서 가장 창의적이고 완벽하게 만들어진 놀라운 주류 영화 중 하나로, 자본주의의 가장 깊은 곳에서도 무엇을 성취할 수 있는가에 대한 증거다. 5/5


앨리슨 윌모어 - New York Magazine/Vulture
마치 영화에 대한 비판이 제기되기 전에 미리 예상하고 인정하려는 듯한 방어적 태도를 보이는데, 때문에 엉뚱함을 위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감정적으로 무기력하게 만든다. 


케이트 어블랜드 – indieWire
많은 것을 염두에 두고 사랑스럽게 만들어진 블록버스터로, 여러 번 보면 분명 유익할 것이고(볼거리가 너무 많고, 놓치기 쉬운 농담들이 너무 많다.) 한 번만 봐도 순수하게 재밌다. A-


데이비드 피어 - Rolling Stone
2023년의 대작 영화들도 대단한 아이디어를 가질 수 있다. 심지어 <바비> 영화도. 특히 바비 영화라면 말이다.


베스 웹 - Empire Magazine
그레타 거윅은 야심차고 아찔할 정도로 재밌는 새로운 종류의 블록버스터를 선보였고, 이미 실력 있는 배우들로부터 인생 연기를 끌어낸다. <바비> 이후의 삶은 예전과 같지 않을 것이다. 4/5


저스틴 챙 - Los Angeles Times
마고 로비는 오랫동안 멍청한 캐리커처로 치부되던 바비의 이미지를 가져와서, 순간순간 깊은 감정을 느끼게 하고 애태우며 살을 붙인다.


로비 콜린 - Daily Telegraph (UK)
거윅의 이번 영화는 근본적으로 바비 장난감들에 대한 여름 코미디 모험물이긴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우려했던 무기력한 돈벌이 영화와는 거리가 멀다. 사실 이 영화는 아주 기괴하고, 컨셉적으로 매끈하고, 종종 박장대소할 정도로 웃긴다. 4/5


로비아 갸르키에 - Hollywood Reporter
거윅의 <바비>가 아무리 영리하게 만들어졌다고 해도 불길함이 영화 전체를 뒤덮는다. 감독은 자신의 특징을 성공적으로 새기고 고정된 틀에서 더 깊은 주제를 끌어냈지만, 이야기가 희생된 것은 분명하다.


브라이언 트루잇 - USA Today
<바비>는 인간성, 가부장제에서 살아가는 여성의 인지부조화에 대한 통찰력 있는 탐구를, 정말 큰 감정과 여유로운 스타일로 풀어낸 작품이다. 3.5/4


코트니 하워드 - AV Club
거윅과 그녀의 창의적인 협력자들은, 이전까지 무생물이었던 캐릭터에 개성과 파스텔 칠을 한 팝아트 놀이터를 선사할 뿐만 아니라, 젠더 정치의 복잡성을 둘러싼 진정 의미 있는 정서들을 전달한다. A-


피터 데브루지 - Variety
거윅은 바비의 텅 빈 모래시계 모양 인형 안에 메시지(실제로는 여러 개)를 몰래 숨겨서, 그녀가 어렸을 때 나왔으면 좋았을 만한 가족 영화를 만들어냈다. 훌륭한 성과다. 


데반 코건 - Entertainment Weekly
거윅의 배려와 디테일에 대한 관심은 <바비>에게 사실적인 시각을 부여하여, 다른 모든 냉소적인 IP 기반 돈벌이 영화들을 뛰어넘는 작품으로 승화시켰다. A-


마놀라 다기스 - New York Times
마텔이라는 브랜드가 크게 부각되지만, 영화 제작에 타고난 듯 유려한 연출력을 가진 거윅이 자신의 주도하고 있음을 알린다. 


조니 올렉신스키 - New York Post
<바비>는 진을 빼며 바보 같고 자아도취적이며, 지나치게 실망감을 안겨준다. 1/4


스테파니 자카렉 - TIME Magazine
<바비>의 장점은 이 영화가 되려고 하는 모든 것들에 의해 깔아뭉개진다. 영화의 장난기는 아치 형태다. 매순간 지칠 정도로 자신이 얼마나 영리한 존재인지 계속 심어주려고 한다.


빌 구디쿤츠 - Arizona Republic
모든 면에서 형광색은 도가 지나칠 정도고, 어리석고 바보 같다. 한편으로 영리하고 사려 깊으며 권력에 저항하는 목소리, 유해한 남성성 등에 대한 비판 등을 담은 시대정신을 반영하는 방식으로 우울하게 만든다. 4.5/5


피터 브래드쇼 - Guardian
영화 전체를 자기 것으로 만드는 라이언 고슬링에게 최고의 대사들을 모두 내준 것은, 페미니스트 영화 제작자인 거윅의 자신감과 관대함 덕분일 것이다. 3/5


카일 스미스 - Wall Street Journal
<바비>는 대중을 만족시키는 할리우드 장편 영화의 각본은 이렇게 써서는 안 된다는 본보기다. (각본가) 거윅과 바움백은 뛰어난 인디 영화 제작자들이지만, 캐릭터들에 살을 붙이는 데에는 잘못된 선택을 했다. 


리처드 로슨 - Vanity Fair
즐겁고, 심지어 감동할 만한 것들이 가득하다.


대니 리 - Financial Times
최고의 상태에서, 이 영화는 어릴 적 좋아했던 디저트를 장난스럽게 포장해 훌륭한 음식으로 서빙하는 고급 레스토랑 같다. 그런 즐거움과 블록버스터급 스케일로 만들어낸 대담함은 박수를 받아야 한다. 4/5


그렉 누센 - Slant Magazine
이 영화는 자아실현의 여정이자 여성 연대에 대한 증거다. 3.5/4


알론소 두랄데 - The Film Verdict
장난감 상자에서 다양한 톤과 아이디어를 꺼냈지만, 이질적인 부품들을 연결해서 대단히 보기 드물게 사려 깊은 블록버스터로 만들어냈다.


리즈 섀넌 밀러 - Consequence
마술 같은 영화로, 영화 제작자가 유명한 대기업의 IP를 활용해 메시지를 크고 명확하게 전달하는 동시에 아찔하고 우스꽝스럽고 유쾌한 시간을 선사하는 훌륭한 사례다. A-


마이클 필립스 - Chicago Tribune
감독과 배우, 거윅과 로비 사이의 중요한 파트너쉽이 돋보이는 작품. 거윅과 바움백의 솜씨좋은 각본이 요구하는 바비의 첫 눈물에서부터 마지막 대사에 이르기까지 마고 로비가 정확하게 척척 해낸다. 3.5/4

 

 

golgo golgo
90 Lv. 4068616/4500000P


익스트림무비 스탭
영화, 영상물 번역 / 블루레이, DVD 제작
영화 관련 보도자료 환영합니다 email: cbtblu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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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둥의신
    천둥의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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