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션 히어로 산타가 나오는 '바이올런트 나이트' 로튼 리뷰들
https://www.rottentomatoes.com/m/violent_night
초기 리뷰들 번역해봤습니다. 오역 있을 수 있습니다. 녹색이 썩은 토마토.
알론소 듀랄데 – TheWrap
크리스마스 시즌의 가장 즐거운 놀라움 중 하나. 제대로 된 부분뿐만 아니라, 제작과정 전체에서 아주 아주 잘못될 가능성이 컸던 점에서도 그렇다.
제이크 윌슨 The Age (Australia)
이봐, 크리스마스 정신을 망칠 생각이면 그냥 쓰레기통에 버리라고. 알겠어? 당신이 이런 종류의 영화를 볼 정도라면, 누군가(산타)의 무릎이 그리워질 나이는 이미 한참 지난 거야. 2/5
그레이스 랜돌프 - Beyond the Trailer
너무 무신경하고 폭력적이지만, 분명 이런 걸 좋아하는 관객도 있을 것이다. 난 다시 보진 않겠지만 속편이 나오면 볼 생각은 있다. 데이빗 하버는 훌륭했지만 존 레귀자모는 건성건성 연기했다. 탐욕과 <나 홀로 집에>에 관한 흥미로운 것들이 나온다.
프레드 토펠 - United Press International
크리스마스 영화들과 액션 영화 양쪽 모두에 대해 불경한 태도를 취함으로써, 진정성 있는 크리스마스 정신을 포착한다. 액션 히어로로서 산타는 터무니없지만, 정말로 크리스마스를 구하려고 애를 쓴다.
세바스찬 자발라 칸 - Me gusta el cine
이 영화의 색다른 점은 토미 위르콜라 감독이 크리스마스 주제를 전달하기 위해 사용하기로 결정한 장르, 즉 공격적이고 날 것 같으며 맛있게 피비린내 나는 액션 스릴러라는 것이다. 그것이 이 영화에 개성을 부여하고 있다. 3.5/5
매트 도나토 - IGN Movies
데이빗 하버의 매력을 최대한으로 이끌어내면서 피범벅 액션 영화에 크리스마스 정신을 부여한다. 3.5/5
코트니 하워드 - Fresh Fiction
크리스마스 마법이 토미 위르콜라 감독의 손에 의해 피비린내 나는 대중 취향의 난투극이 되었다. 4/5
애런 뉴워스 - We Live Entertainment
R등급의 잔혹성과 PG등급 유머와 감동을 매치시킨, 바보 같은 영화임에 틀림없지만, 배우들을 제대로 활용했고, 산타클로스가 (악당들을) 두들겨 패는 참신함은 환영받을 만하다. 7/10
숀 멀비힐 – Mulviews
<바이올런트 나이트>는 스스로가 피투성이의 우스꽝스러운 다이하드 짝퉁이라는 점을 잘 알고 있기에 성공한, 피투성이의 우스꽝스러운 다이하드 짝퉁이다.
칼라 헤이 - Culture Mix
공포영화는 아니지만, 산타가 강도들과 싸우는 정신 나간 자경단원으로 활약하는, 크리스마스 시즌의 탐욕에 대한 어두운 풍자다. 폭력성이 지나치지만, 영화는 그것을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