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바타 2 천만 흥행 장애물
Seokhyun
8306 9 34
아바타 2 천만명을 돌파할 가능성이 높은데 장애물은 어떤 것이 있을까요?
추천인 9
댓글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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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영웅
23:33
22.11.06.
2등
코로나
23:34
22.11.06.
3등
가장 큰 장애물은 아바타 1과의 개봉 간격 아닐까요 ㅎㅎ
23:42
22.11.06.
호불호 전 가능한한 최선을 다해 안볼생각 이거든요
이유는 정떨어지는 비호감 캐릭터라 아무리 좋게 생각해도 보고싶어지지 않네요
이건 안본다 본다 둘중 하나고 봐도 좋고 아님말고가 없어서 그게 문제가 될거 같네요
23:43
22.11.06.
많이 오른 극장표값이요
23:50
22.11.06.
마케팅이 실패하면 혹여나 그럴 가능성도 있을 것 같아요
23:51
22.11.06.
상영시간+표가격+코로나+경기침체
00:00
22.11.07.
올 해 공조2-한산-헌트-탑건-닥터 스트레인지2-스파이더맨 등의 사례를 봤을때, 이런 대작에 있어서 영화관 표 가격은 걸림돌이 되진 않을것 같아요.
아바타가 셋째주쯤? 영웅이 마지막주쯤 개봉하는거 같아서 동시개봉도 아닌데다가 12월은 이 두 영화 빼면 대박 흥행이 예상되는 영화는 아예 없어서 경쟁작은 없다고 보면 될 것 같아요.
그래서 결국은 천만으로 롱런하며 갈 수 있는 입소문과 영화에 대한 관심 그자체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변수는 코로나가 있을것 같아요. 지금도 주말 지나고 하루에 3~5만명씩 확진자가 꾸준히 나와서 연말엔 늘어날 수 밖에 없어서 변수가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가을/겨울 코로나 정말 더 힘들어서 늘어나지 않길 바라는데..ㅠ
00:02
22.11.07.
전작의 볼거리를 넘어선다면 흥행 대박이죠 특별관으로 몰릴겁니다
00:37
22.11.07.
극장값이요
00:47
22.11.07.
극장값이죠
01:05
22.11.07.
오른 티켓값요
01:19
22.11.07.
표값이랑
만약 3D 위주로 상영한다면 3D 안좋아하는 사람들은 안보지않을까요
만약 3D 위주로 상영한다면 3D 안좋아하는 사람들은 안보지않을까요
01:20
22.11.07.
정치상황이요... 그쯤 되면 어게인 2017일 거 같아서....
아무래도 광장으로 나간만큼 극장관객은 줄겠죠.
아무래도 광장으로 나간만큼 극장관객은 줄겠죠.
04:23
22.11.07.
클랜시
피식 웃고갑니다 ㅎㅎ
08:15
22.11.08.
모든극장이 아바타를 상영할텐데 개봉첫날 300만 개봉첫주 주말 천만 가능할겁니다.예매전쟁이 관건일듯 싶습니다.
06:48
22.11.07.
내일슈퍼
첫주 주말 천만은 지금까지 전례가 없지 않나요
말도 안되는...
말도 안되는...
07:10
22.11.07.
충무공헬륨킹갓
아바타라 가능하지 않을까 예상해 봅니다.거기가 성탄연휴에 개봉해서 가능하지 않을까요.
08:42
22.11.07.
내일슈퍼
첫 주 천만은 진짜 처음 들어보는 소리네요
08:06
22.11.07.
로다주
혹시 가능하지 않을까 예상해 봅니다.
08:43
22.11.07.
개봉해봐야 알겠지만 천만예상은 아직 이른듯 합니다만.
06:56
22.11.07.
저는 개인적으로 예전 아바타가 개봉할때 극장 가격하고 (특별관) 지금 오른 가격이 변수 아닐까요?
와칸다 포에버 아이맥스 쓰리디 볼라고 하니 일인당 이만 칠천원이던데.. 사인 가족이 본다고 치면?? 왜 결제단계에서.. 망설이는지 알꺼같네요
영웅도 흥행하면 좋겠지만 아바타랑 붙는건 장렬히 전사하겠다는거죠 차라리 11월 말에 개봉하는게 서로 윈윈이죠
와칸다 포에버 아이맥스 쓰리디 볼라고 하니 일인당 이만 칠천원이던데.. 사인 가족이 본다고 치면?? 왜 결제단계에서.. 망설이는지 알꺼같네요
영웅도 흥행하면 좋겠지만 아바타랑 붙는건 장렬히 전사하겠다는거죠 차라리 11월 말에 개봉하는게 서로 윈윈이죠
07:03
22.11.07.
제일복권
차라리 11월 23일이나 30일에 개봉해서 관객몰이를 하는게 나을듯 하네요.블랙팬서 2도 2주 이상 지난 시점이고 아바타2도 2-3주 가량 남은 시점이니까요
11:36
22.11.07.
2천만이요??? 천만도 어려워 보이는데요..
07:30
22.11.07.
네즈코
아바타 2가 천만을 달성한다는 소리입니다. 근데 그랬으면 좋겠네요
11:40
22.11.07.
예상 되는 스토리
08:21
22.11.07.
전연령대가 극장을 찾은 한산도 700만 이었던거보면 이제 영화관의 시대 자체가 저물고 있다고 봐야죠.. OTT의 성장과 더불어 미친듯이 올려버린 극장표값으로 자멸하는듯요
08:30
22.11.07.
여포형
아바타도 전연령대가 찾는 영화죠
11:00
22.11.07.
여포형
동의합니다. OTT의 등장으로 극장으로 갈 수요가 분산되어 버린다면 천만 흥행을 장담못할 수 있겠네요
11:38
22.11.07.
우리가 처음 아바타를 만났을 때의 그런 신선함과 놀라움이 있을지... 게다가 대자연과 생명을 지키기 위해 모든 판도라인들이 연대해서 전투에 나선다는 그런 감동이 있었는데, 그에 버금가는 뭔가가 있어야지 않을까 싶네요.
09:00
22.11.07.
2천만까지는 글쎄요… 아바타 1과는 또 다른 퀄리티적 신기원을 보여준다면 모를까… 트레일러 보면 그 정도는 아닌 거 같은데.
10:38
22.11.07.
1500만 까지는 무난할거라 봅니다
10:59
22.11.07.
천만이 얼마나 큰숫자인지 체감하게 될거 같아요.. 700만쯤 되려나요...
16:57
22.11.07.
천만은
불가능해보여요
탑건 정도 찍어주면 대성공이고 300만+@ 예상해여
불가능해보여요
탑건 정도 찍어주면 대성공이고 300만+@ 예상해여
21:43
22.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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