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안 쐈다”던 알렉 볼드윈, 사망한 촬영감독 유족과 합의 > 촬영 재개
kimyoung12
4758 0 4
배우 겸 영화 감독 알렉 볼드윈(64)이 영화 촬영장에서 총기 발사로 스태프를 사망하게 한 사건과 관련, 민사소송을 제기했던 유족과 합의했다.
5일(현지시각) 미국 NPR, 로이터통신 등은 볼드윈과 사망한 촬영감독 고(故) 헐리나 허친스의 남편 매튜 허친스는 이날 합의에 도달했다고 밝혔다. 유족에 대한 위로금 지급이나 구체적인 합의 내용은 공개하지 않았다
내년 1월 촬영을 재개하고 남편 허친스는 제작자로 참여한다
댓글 4
댓글 쓰기추천+댓글을 달면 포인트가 더 올라갑니다
정치,종교 관련 언급 절대 금지입니다
상대방의 의견에 반박, 비아냥, 조롱 금지입니다
영화는 개인의 취향이니, 상대방의 취향을 존중하세요
자세한 익무 규칙은 여길 클릭하세요
정치,종교 관련 언급 절대 금지입니다
상대방의 의견에 반박, 비아냥, 조롱 금지입니다
영화는 개인의 취향이니, 상대방의 취향을 존중하세요
자세한 익무 규칙은 여길 클릭하세요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