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리아의 새 영화 <보니평안> 12월 31일 중국 개봉
손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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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Fx의 멤버로 기억되는 빅토리아의 새 영화 <보니평안(保你平安, Post Truth)>이 12월 31일 중국에서 개봉됩니다.
빅토리아는 현재 중국에서 자신의 원래이름인 송치엔(宋茜)으로 드라마, 영화를 찍으며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자료출처: 대중전영
뒷트렁크에 앉은 남자 캐릭터가 주인공인가 본데...
포스터만 봐선 뭔 내용인지 도저히 감이 안 잡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