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크 호러 줌회의 연출로 '파이널 데스티네이션' 신작 연출 내정된 감독 듀오

 Towards the end of the call, the fireplace behind the directors became engulfed in flames and the mantel began burning. After the blaze was extinguished, chaos continued when an overhead ceiling fan crashed down and appeared to decapitate one of them.

통화가 끝나갈 무렵, 감독들 뒤에 있던 벽난로가 화염에 휩싸이고 벽난로가 불타기 시작했다.

불길이 꺼진 뒤 천장 선풍기가 추락해 그 중 한명의 목이 잘리는 등 혼란이 이어졌다. 

기사 내용

SF 스릴러 '프릭스(FREAKS)' 제작 듀오인  Zach Lipovsky 와 Adam B. Stein 이 최근 '파이널 데스티네이션' 신작 줌 경연에서, 놀랄만한 페이크 영상으로 경영진 및 제작자들의 관심을 받으면서 선두주자로 나섰습니다.

통화가 끝나갈 무렵, 리포프스키와 스타인 뒤에 위치한 벽난로가 화염에 휩싸였고, 벽난로가 불타기 시작하면서, 진행은 긴급히 중단되었습니다. 영화 제작자들은 다른 회의 참석자들에게 안도감을 주면서 재빨리 불을 껐지만, 천장 위의 선풍기가 추락하여 감독 중 한 명이 목이 잘리는 혼란은 계속되었습니다.

경영진과 제작진이 리포브스키와 스타인이 스턴트를 했다는 사실을 깨닫자 긴장감은 즉시 풀렸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영화 제작자들은 액션으로 가득 찬 장면을 만들기 위해 미리 녹음된 영상과 시각 효과를 조합하여 사용했으며, 이 장면은 관중들의 웃음을 자아냈고, 현재 알려진 대로 '파이널 데스티네이션 6'의 감독석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리부트작의 줄거리 세부사항은 그림 리퍼에 가려져 있는 것처럼(알려지지 않음) 보이지만, 여섯 번째 영화는 프랜차이즈 내의 다른 영화들과 비슷한 공식을 따를 것으로 예상되며, 예상하지 못한 죽음의 연속이 될 것입니다

최신 '스크림' 영화에서 각본 작업을 했던 가이 부식 감독이 로리 에반스 테일러와 함께 각본을 맡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존 왓츠는 또한 각본작업과 제작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그는 '파이널 데스티네이션' 프랜차이즈 베테랑 크레이그 페리, 쉴라 하나한과 함께 프로듀서로 활동하고 있는 아내이자 매니저인 다이애나 맥구니글과 함께 하고 있습니다.

'파이널 데스티네이션'은 2000년에 처음으로 관객들을 공포에 떨게 했습니다. 첫 번째 영화에는 4개의 속편으로 이어졌고, 각각의 새로운 시리즈는 데스에 의해 쫓기고 있는 다른 그룹의 캐릭터들에 촛점을 맞췄습니다. 이 프랜차이즈는 전세계 박스오피스에서 6억 5천 5백만 달러 이상을 벌어들여 상업적으로 큰 성공을 거두었지만, 페리는 이전에 여섯 번째 전체 작품이 "돈방석"처럼 느껴지지 않을 것이라고 팬들에게 장담했습니다.

https://www.ign.com/articles/new-final-destination-directors-faked-death-zoom-call-gig?utm_source=instagram

* 욕하면서 계속 보게 되는 시리즈죠.  감독들의 재치가 기발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