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수다 데이터) 올해 신인여우상을 놓고 경쟁할 듯한 여배우 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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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폰소쿠아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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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 (브로커)
신시아 (마녀)
고윤정 (헌트)
세 배우가 다가오는 영화 시상식에서 신인여우상을 놓고 각축전을 벌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ㅎㅎ
개인적으로 고윤정 배우 밀어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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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제님 포함 45명이 추천
추천인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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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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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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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방의 의견에 반박, 비아냥, 조롱 금지입니다
영화는 개인의 취향이니, 상대방의 취향을 존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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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시아 고윤정 배우님 인정!! 윗분은 드라마에서도 보던 캐릭터가 너무 생각나서.. 영화는 데뷔셨군요

Disney1205
이 댓글 보고 갑자기 생각났는데 스크린 데뷔작은 작년에 있었네요ㅠㅠ 김종관 감독의 <아무도 없는 곳>의 단편에 출연했었습니다.
스크린 데뷔는 잘못된 정보고, 상업영화 데뷔라고 하면 맞겠네요...




세 명의 공통점은 저랑 잘 어울린다는 점이군요
넘 박빙인데요? 신시아 배우도 잘하셔서 ㅋㅋㅋ
삭제된 댓글입니다.
아이유는 스크린 데뷔는 아니긴 하죠 아 위에 댓글로도 쓰셨네요


세 배우 모두 인상적인 연기를 보여줬다 생각해요~~
김혜윤 배우 아쉽군요 ㅠ

관리자가 삭제한 댓글입니다.

고윤정 배우 밀어봅니다!!
관리자가 삭제한 댓글입니다.
신시아 배우가....받지 않을까 싶어요
관리자가 삭제한 댓글입니다.
저는 경아의딸 하윤경 배우 연기를 너무 인상깊게 봐서 기억에 남았기에 신인상 노릴만하다 생각했는데 중고신인 배우라서 자격이 될런지 모르겠네요.

브로커를 못봤네요ㅠ
세 배우분 모두 출연작에서 인상깊었네요

브로커만 극장서 못 보았다니는 ㅜ
이제는 극장에서 볼 가능성 없다는 ㅠㅠ
이제는 극장에서 볼 가능성 없다는 ㅠㅠ
고윤정 배우님 받으셨으면 ㅠㅠ 연기 너무 좋았어요🥰
오 누가탈지 궁금하네요
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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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셋다 좋아요!!
개인적으론 이지은냥 밀어봅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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