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로커] 무인까지 보고 와서 이제서야 쓰네여~
파울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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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커 후기를 쓴다는게 계속 미루다 이제야 쓰네요.
이 영화를 여러번 보면서 뭔가 찐한걸 느낄려고 했는데 훅 들어오지는 않더라구요.
우성 친부와 호텔 죽은 남이 시간 흐름상 연결이 안 되더라구요.
출산 후에는 만남이 계속 지속안 될 것 같은데 좀 의외이긴 했습니다.
배두나, 이주영도 형사 같지 않다는 느낌이 많이 들긴 했습니다.
좋았던 장면은 세차장에서 꼬맹이가 창문 열었을 때였던 것 같네요.
일본에서 만들어졌다면 더 좋았을 것 같은 생각이 계속 들더라구요~
여러번 보면서 그 느낌을 찾을려고 했지만 못 찾은것 같아요.
끝나고 여운이 남아야 하는데 그러지 못했던 것 같네요. 아쉬움 ㅠ.ㅠ
무인에서 깡참지 본걸로 만족합니다^^
아이유는 영화속 모습이 평소 때 보던 모습인것 같아요~
파울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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