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모어]
카란
922 19 3
익무 호평이 자자했던 [모어]를 드뎌 오늘 영접했는데요, 죽고 싶을 만큼의 고통 속에서 추구하는 아름다움과 유쾌함이 결코 어둡지만은 않았던 좋은 작품이었어요!
그리도 이일하 감독님과 모지민 배우님 두 분 다 어찌나 말씀을 잘하시던지....!!!!
GV가 시간 가는 줄도 몰랐어요XD
꼭 흥하길 기원하며 저도 입소문 많이 내겠습니다+_+ 응원합니다!!
*GV 중에 일본 사진작가 분의 사진을 통해 모지민 배우님을 알게 되었다는 감독님 말씀에 궁금해서 찾아보니 시마자키 로디라는 사진작가 분의 공홈에 배우님 포트레이트가 있어서 가져와봤어요. (미첼에게 선물한 사진도 포함된 거 같아요)
그리고 일본 내 배우님 활동 사진도 이 작가분이 찍으셨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