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해서 해본 [스파이 패밀리] 할리우드 가상 캐스팅
호다루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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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드 포저 - 로버트 패틴슨
원래는 에디 레드메인을 고려했었습니다. 꽃미남 이미지라 뭔가 어울릴 것 같았는데... 사진 찾다보니 더 적임자가 나왔네요. [테넷]과 [더 배트맨]에서 보여줬듯 외모면 외모에 임무 수행까지 철두철미하게 진행할 것 같습니다.
요르 포저 - 데이지 리들리
[스타워즈] 시퀄 3부작이나 [카오스 워킹]에서 역할도 안정적이고 괜찮았습니다. 액션에도 소질이 탁월해 보여서 극 중 인간 흉기인 요르에 어울릴 것 같아 선정했습니다.
프랑키 프랭클린 - 크리스 프랫
로이드를 돕는 일종의 파트너인데... 적당한 외모에 동네 아저씨처럼 꾸민다면 볼만할 것 같아요.
실비아 셔우드 - 레베카 퍼거슨
이 캐릭터를 보곤 망설임 없이 떠오르는게 레베카 퍼거슨이었습니다. [미션 임파서블]에서 카리스마와 액션까지 겸비하며 현장에서 굴렀으니 절도 있게 작전을 지휘하는 상관에 정말 딱일 것 같아요.
유리 브라이어 - 조 키어리
로이드와 마찬가지로 꽃미남 이미지에 어울리는 배우를 찾았습니다. [프리 가이]에서 잘생기면서도 귀엽다(?)는 인상을 받아서 어울릴 것 같아요.
피오나 프로스트 - 엘리자베스 데비키
로이드의 동료이자 후배 캐릭터입니다. 날카롭고 샤프한 스타일이지만 실상은 정반대인 모습의 캐릭터고요. 앞서 언급한 로버트 패틴슨과 같이 호흡했던 [테넷]에서 지적이고 무게를 잡는 역할을 잘 소화해내서 캐스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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