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 게임' 시즌 2 새로 추가된 로튼 리뷰들

https://www.rottentomatoes.com/tv/squid_game/s02

아직 신선도 잘 유지하고 있네요.

새로 추가된 탑 크리틱들입니다. 오역 있을 수 있고, 녹색은 썩은 토마토.

평론가들 총평(프레시 마크 획득)

돌아온 <오징어 게임>은 깜짝 요소들을 잃을 수밖에 없지만, 몇 가지 지독한 악마적 게임들과 복잡한 도덕적 관점이 이 두 번째 시즌의 스릴을 유지시킨다.

체이스 허친슨 - Seattle Times
게임들이 달라지고 사람들도 잔인해지는 경우가 많으며, 우리가 성기훈이 그의 주위에서 벌어지는 잔인한 행위를 막으려고 애쓰는 걸 지켜보는 가운데, 익숙한 재탕이 될 뻔한 것에 더 큰 충격이 더해졌다.

브라이언 탈레리코 - RogerEbert.com
<오징어 게임>은 기술적인 측면에서 부인할 수 없는 웰메이드 작품이며, 동일한 제작자가 7개의 에피소드를 모두 날카롭게 연출해 시각적인 연속성을 부여함으로써, 단번에 정주행하게 만든다.

아라미드 티누부 - Variety
매우 불온하고 굉장히 폭력적이며 새로운 통찰을 제공하는 <오징어 게임> 시즌 2는 시즌 1의 불길한 주제를 확장한 가치 있는 후속작이다.

에드 파워 - Daily Telegraph (UK)
...이 시리즈는 기존의 공식에서 근본적으로 벗어나진 않는다. 더 깊이 들어가서 새로운 것을 보여주지 않고 <오징어 게임> 세계의 겉모습만 피상적으로 다룬다. 3/5

팀 글랜필드 - Times (UK)
복수와 구원에 관한 이야기로, 시즌 1보다 더 다층적이고 미묘하며 더 복잡하다. 4/5

비키 제솝 - London Evening Standard
시즌 1의 충격적인 가치는 아무래도 희석되었지만, 시즌 2는 값싼 스릴 대신, 돈을 위해 서로를 죽고 죽이는 세상에서 선과 악이 무엇을 의미하는지에 대한 미묘한 묘사를 더했다. 4/5

앨런 세핀월 - Rolling Stone
새 에피소드들은 스트리밍 회사의 억지 부풀리기 정책에 굴복했음에도 불구하고 여러 면에서 여전히 잘 만들어졌으며, 절반짜리 시즌으로서 잘 기능하고 있다... 하지만 이번 시즌이 존재할 필요성을 강하게 어필할 수는 없다.

마이클 오도냐 - San Francisco Chronicle
시즌 2는 영리하고 도발적이며 뒤틀려 있다. 시즌 1의 어두운 부조리함을 유지하면서 캐릭터들을 심화시키고, 액션을 강화했고, 이야기를 진전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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