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 '미즈 마블' 언론시사 첫 반응
Jack Bryan (MCU Direct)
주연배우 이만은 판타스틱하다. 그녀에게 정이 가고 호감이 있고 웃기고 카말라 캐릭터에 맞는
특질을 다 갖고 있다. 주요 배경인 저지 시티는 MCU에 나오는 장소들중 가장 활발하고 살아있는 느낌이다.
샘 레이미의 스파이더맨 영화에 나오는 뉴욕시와 같은 삶과 톤이다.
조연급 배우들이 아주 좋은데 카말라 가족 멤버들이 다 좋고 케미가 다 좋다. 카말라 친구 나키아도 팬들이
좋아할 캐릭터.
성장 스토리이고 카말라 캐릭터는 마치 피터 파커의 성장 루트처럼 유사한 매력과 공감이 갈 것이다.
Drew Taylor (The Wrap)
원더풀한 시리즈다. 주인공 이만 벨라니는 스타기질이 있고 스타일시한 시리즈의 미적인 톤들은
마치 실사 '스파이더버스'같다. 화려하지만 과하거나 정신이 없진 않다. 감정적인 점들이 중심에 있고
진정성이 있다.
Eric goldman (fandom)
즐거운 시리즈다. 몰입도 있고 에너지 넘치고 학교 배경의 MCU 스토리로서 '스파이더맨 홈커밍' 이후
오랜만의 학교 배경 MCU 스토리다. 활기넘치는 비주얼이 좋다. 이만 벨라니는 아주 호감이 가고 좋은 배우다
Alex Zalben (Decider)
MCU측면에서 보면 이 시리즈는 톤과 느낌면에서 '스파이더맨 홈커밍'같다. 비주얼적으로는
카말라의 경험측면에서 보면 '홈커밍'에 나온 아이디어들을 확장한 느낌도 든다. 앤트맨 1과 2편의
유머톤도 들어있다
Arezou Dettoo
즐거움으 연속이고 재미있다. 슈퍼 히어로 오리진 스토리이면서 젊은 여성의 성장
스토리다. 캐스트가 전반적으로 다 좋고 신인 배우 이만 벨라니가 특별히 매력이 넘치고
카말라 칸의 역에 딱 맞다.
Eric Italiano (Bobbledid)
크리에이티브 측면이나 비주얼 측면에서마치 '스파이더맨 뉴 유니버스' 제작자인 로드와 밀러의 에너지가 느껴진다.
그리고 유머의 페이스나 톤적인 측면에서도 '스파이더맨 뉴 유니버스' 톤이 보인다.
이만 벨라니 배우는 카말라 칸으로 아주 잘 맞고 가족들간 케미도 전체 시리즈에 공감을
가도록 도와주며 진정성이 느껴진다
POC Culture
전체적으로 흥겹고 재밌고 주인공 캐릭터의 매력이 넘치는 시리즈. 카말라의 혈통이나 믿음을 숨기지 않는다.
파키스탄계이고 무슬림인 것을 숨기지 않고 스토리에도 중요한 요소로 작용한다.
'문나이트'에서는 그리 강하게 보이지 않던 문화적이고 종교적인 대변성을
보여주는 진정한 시도들이 보인다
Tesa Smith (Mama's geeky)
성장 스토리로서 젊은 팬들을 위한 시리즈이지만 나이든 사람들도 즐길만한 요소들이 있다.
재미있고 새로운 스타일이 보이고 작화나 스토리에 모두 적용되었다. 뭔가 새롭지만 아주 쿨한 초능력도
보인다. 액션과 대변성 (문화적등)이 많이 보이고 주인공 이만 벨라니의 매력이 넘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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