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메이커> 앵콜 GV 다녀왔습니다!
스크린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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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 좋게 킹메이커 앵콜 GV에 당첨되어 다녀왔습니다!
제 생애 첫 GV라 설레기도 하고 어떨지 궁금하기도 했는데 감독님과 배우님들의 답변들때문에 열심히 웃고왔네요 ㅋㅋㅋ
영화는 조명과 그림자의 연출이 적절하게 어울어져 더욱 몰입도 있게 볼 수 있었던 것 같아요! 긴장감이 고조되는 장면들도 있고.. 씁슬한 장면들도 있었네요
익무 덕분에 일반 시사회 말고도 GV의 매력에 빠지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