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 플러스는 한국, 미국 콘텐츠 말고는 딱히 관심이 없나봐요.
Skyd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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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평이 자자했던 홍콩 영화 [매염방]의 감독판이 정확히 다음주부터 공개되는데...
불과 1주일밖에 안남았는데도 국내에서 보도는 커녕 심의조차 되지 않았더라고요.
물론 5부작이고 한주에 한두화씩 공개되어서 다음달~다다음달 정도에 심의를 신청할 텀이 생기긴 합니다만...
명색이 글로벌 OTT인데 이젠 한국과 미국 콘텐츠 말고 다른 나라 콘텐츠도 공개해야할듯 싶어요. 넷플릭스에선 진짜 생소한 국가들 드라마/영화들까지 꾸준히 심의를 넣는데... 디즈니 플러스는 일단 도쿄 MER이라는 유일한 일드가 있어요. 그것마저도 국내에서 TV 방영한 방송사 없었으면 어쨌을까 싶더라고요.
추천인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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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wtt3942 -
N -
peacherry -
맹린이 -
golgo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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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22:16
22.01.26.
2등 심의 넣는거 보면 일단 기존에 가지고 있는 것도 버거운 느낌이에요..
계속 뭘 넣긴 넣더라고요 가지고 있는게 진짜 많아서..
계속 뭘 넣긴 넣더라고요 가지고 있는게 진짜 많아서..
22:17
22.01.26.
쟈켄
이쯤이면 심의가 문제인지 별 들여올 생각 없는 기업이 문제인지 궁금할 지경입니다 ㅠㅠㅠ
22:18
22.01.26.
3등
지붕고양이
관리자가 삭제한 댓글입니다.
22:17
22.01.26.
수류
관리자가 삭제한 댓글입니다.
22:24
22.01.26.
넷플처럼 다양한 국가 작품들 있으면 가입할 것 같은데, 어서 작품들 좀 늘어나면 좋겠네요
11:36
22.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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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염방은 관심 가질 사람들 많을 텐데.. 안타깝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