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탄적일천> 패키지 예쁘네요
SE7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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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워드 양 감독 작품중에 제일 잔잔했던 영화같아요.
맹목적인 사랑이 무조건 행복이 될 순 없다.
각자의 방식과 그대로의 모습을 존중해야 한다.
저는 이렇게 영화를 해석했어요.
해변의 모습을 담은 린자리 뱃지도 예쁩니다 :)
SE7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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