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피카소의 얼굴을 표현한 레아 세이두
구스타프
1959 12 14
‘피카소의 얼굴처럼 다면이 동시에 보인다’
그걸 표현할 수 있는 건 전 세계 배우 중 레아 세이두 뿐.
지금 보니 포스터에도 세개의 얼굴이 동시에 보이는 군요. 소름
추천인 12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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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배우의 마법vs 카메라의 마법.
22:51
22.01.13.
2등
정말 지금보니 각 세개의 얼굴이 다른 표정으로 보이네요! 덕분에 좋은 포스터란 것을 다시 알아갑니다b
22:52
22.01.13.
구스타프
삭제된 댓글입니다.
22:54
22.01.13.
모민
맞아요 다른 세개가 다른 각도 다른 표정
22:55
22.01.13.
3등
각도 아닌가요?
22:53
22.01.13.
버거킹
생각해보면 거울 처럼 보이지만 거울엔 비칠 수 없는 각도입니다!
22:54
22.01.13.
구스타프
거울에 비친 거울을 찍은 거 아닌가요?
22:56
22.01.13.
버거킹
중앙의 피사체는 고개와 눈을 아래로 보고 있고 나머지는 위로 보고있죠.
23:01
22.01.13.
구스타프
네. 그래서 각도 아니냐고 물어본 거예요.
23:09
22.01.13.
아.. 포스터가 저런 의미군요.
22:54
22.01.13.
정말 처음알았어요.....대단하시네요
22:54
22.01.13.
당직사관
그걸 주문한 감독과 표현한 배우가 대단합니다 ㅎㅎ
23:02
22.01.13.
피카소가 보이는 배우라.. 영화가 정말 궁금해지네요!
23:05
22.01.13.
산타모짜렐라
삭제된 댓글입니다.
01:10
22.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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