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딧불분들은 본인이 관크인지 모르는걸까요?
무모머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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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시작 40분뒤쯤 당당히 홀로 후레시켜고 아이언맨처럼 등장하시더니 영화 내내 카톡하시더라구요.
크리스마스에 반짝이는것이 영화관 내 핸드폰 화면이 아니었음 좋겠습니다.
추천인 2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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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종교 관련 언급 절대 금지입니다
상대방의 의견에 반박, 비아냥, 조롱 금지입니다
영화는 개인의 취향이니, 상대방의 취향을 존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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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20:24
21.12.25.
쪼렙담당일진
넵 감사합니다!
20:32
21.12.25.
2등
저도 예전에 옆자리에 그런 사람 있었는데 참다참다 같이 간 친구가 뭐라 하니까 우리 애가 지금~~ 뭐라고뭐라고 하시더라구요 약간 저희랑 다른 세계에 사는 사람 같았어요..ㅋㅋ허허
20:40
21.12.25.
3등
남한테 피해될거란 생각을 애초에 못하는거죠. 얼마전에도 영화 끝나고 지적하는 사람 있으니까 깨갱하더라구요
20:52
21.12.25.
자기밖에 모르는 인간이라 그런짓하는 거겠죠.
주의를 줘서 여기 다른 사람도 있다는 그 당연한 걸 알려줘야 하는...
21:39
21.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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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무가 영화를 보는 모든사람이 오는 커뮤니티가 아니라서 찾을수도없고
그 사람이 볼 가능성도 낮고 저격성 글은 보기에 별로 좋지도 않습니다
관크는 심심한 위로의 말을 전하고 싶네요 (_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