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7 제작자 - 차기 본드는 인종불문 영국남자..후쿠나가 감독 복귀 희망
gofort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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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7 제작자 바바라 브로콜리가 헐리웃 리포터 인터뷰에서 007 신작에 대해 언급
"차기 007은 남자가 맡을 것이고 여성은 아니라고 본다. 여성들을 위한 역항은
따로 만든 생각이다. 여성들을 위한 영화들을 더 만들어서 그들을 위한 좋은 역할들을
더 만들어내야 한다. 007은 영국 출신의 인종불문 (인종 상관없이) 남자로 정할 것이다"
추가로 신작 감독에 대해서는 " 우리는 캐리 후쿠나가를 정말 좋아한다. 정말 대단한
연출을 해줬다. 그가 이번 '노 타임 투 다이' 영화를 맡은것은 새로운 도전을 하기 위해 한거 같다. 그가
다시 007을 감독할지는 모르겠다. 하지만 다시 그와 작업을 하고싶다"
https://www.indiewire.com/2021/12/james-bond-next-007-british-male-any-race-1234684126/
추천인 9
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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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안도의 한숨을 내쉽니다...
00:38
21.12.09.
2등
감독님 제발 복귀하시지 마세요
00:38
21.12.09.
3등
좀.........좀......좀............
아니 후쿠나가 감독님은 트루 디텍티브 그렇게 기깔나게 만들었으면서 대체 뭘 한건지 참...
00:38
21.12.09.
인종 상관없다면 차기 제임스 본드는 제발 이드리스 엘바가 했으면 좋겠네요. 정말 잘 어울릴 듯 해요.
00:42
21.12.09.
ㄱㄴㄱㆍㅂ신ㄱㆍㄱ
인종불문이라고 한 게 이드리스 엘바를 염두에 두고 말한 게 아닐까 싶을 정도로 딱 어울리긴 하죠 ㅋㅋ
09:25
21.12.09.
아..감독...
00:46
21.12.09.
제발 후쿠나가 복귀만큼은... 크레이그 마지막 작품을 망친걸로 충분하니 ㅠ
00:46
21.12.09.
감독은 다른 사람이 맡길 바라네요 ㅜㅜ
00:54
21.12.09.
영화가 잼긴했는데 별 이유도 없이 일색이 너무 짙어서..ㅋㅋ
00:57
21.12.09.
아니 대체 어떻게 노 타임 투 다이를 보고도 후쿠나가를 또 기용할 생각을 할 수 있는 걸까요..? 시리즈의 피날레를 기똥차게 말아먹은 감독이었는데 말이죠
01:09
21.12.09.
감독은 사양합니다
02:38
21.12.09.
사무라이 영화 감독이나 하길
06:41
21.12.09.
사우스파크
삭제된 댓글입니다.
09:03
21.12.09.
차라리 샘멘데스를 쓰지 뭔 후쿠나가 감독을;;;;;;;;;;;; 흥행했다고 계속 쓰는건가 참나
09:06
21.12.09.
정말재밌게보고있었고 일뽕도 흐린눈으로 넘어가던 중 , 도게자는 진짜 ㅋㅋ 현웃이 터져버렸는데...차기작 감독은 제발 다른분이 해주시길🙏
09:06
21.12.09.
인종은 정말 상관이 없긴 한데 좀 젊은 배우가 캐스팅 되었으면
09:56
21.12.09.
아 다른감독...제발
10:53
21.12.09.
후쿠나가~ 나가....
11:01
21.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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