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룩 업] 굉장히 과장됐지만 날카로운 풍자극 (호 / 스포유)
목마른철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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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딱 미 대선때 뉴스에서 볼 수 있는 그림 그대로를 가지고 와서 허무맹랑한 이야기와 엮으니 이렇게 풀리네요 ㅋㅋㅋ
솔직히 전 대기업 사장이 우울증이라서 종말로 다 죽을려고 일부러 핑계대고 핵미사일 회군 시키고 운석 떨어트리려는게 아닐까 했는데 ㅎㅎ 결국 탐욕만 그득한 사기꾼이였네요
재밌게 잘 봤어요. 전 한그루의 사과나무나 심으러 가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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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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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과출신이라 그런가 휴대폰 사장이길래 광물에 혹하겠구나 바로 감이 왔습니다. ㅎㅎㅎㅎ
전 맛난 음식재료(통조림캔ok) 장을 보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