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이더맨' 새 3부작에 대한 톰 홀랜드 반응
'스파이더맨' 새 3부작 뉴스에 대해 톰 홀랜드가 파리 발롱도르 시상식에 참석자리에서 프랑스 매체 quotidien 인터뷰에서 언급
" 다음 질문이요...자...내가 지금 상황에서 말할수 있는건 앞으로 정말 흥분되고 흥미로운 거리들에 대해 말할수 있게 되었다는 것이다. 어떤 것들이 될지 혹은 나에게 어떤 의미인지는 정확히 모르지만 말이다. 하지만 정말 흥분되고 밝은 미래라고 생각되고 스파이더맨은 영원히 내 삶속에 있을 것이다"
Tom Holland Reacts to New Spider-Man Trilogy News (thedirect.com)
추천인 20
-
miniRUA -
닥터오토옥타비우스 -
딩클 -
엄마손 -
알폰소쿠아론 -
누가5야? -
모닝은모닝모닝해 -
성은
댓글 7
댓글 쓰기정치,종교 관련 언급 절대 금지입니다
상대방의 의견에 반박, 비아냥, 조롱 금지입니다
영화는 개인의 취향이니, 상대방의 취향을 존중하세요
자세한 익무 규칙은 여길 클릭하세요
제발 스타워즈 시퀄의 행보를
걷지 않기를 바랄뿐입니다
다른 히어로 프랜차이즈와의 비교라면야 모르겠지만 스타워즈 시퀄 시리즈랑은 비교불가라고 생각합니다. 양쪽 시리즈의 완성도나 그런 문제들이 아니라, 애초에 결이 다르다고 봐서요. 일단 이쪽은 애초에 소니, 마블 측 메인 제작자들이 다 기존에 작업하던 사람들이 그대로 가는거기도 하고요. 감독이야 새 인물이 들어오겠지만요. 차라리 기존 mcu스파이더맨 시리즈의 문제점과 비판이라면야 있을수 있지만, 방향성도 스타일도 다른 스타워즈 시퀄과는 비교될수 없다고 생각해요. 굳이 비교해야하는 장기 시리즈라면 스타워즈보단 해리포터쪽과 비교되어야할거라고 봐요. 실제로 과거에 소니-마블 스파이더맨 협상성사때에도 제작자들이 해리포터 시리즈를 언급하며 스파이더맨을 어린 고등학생 시절부터 묘사해서 캐릭터를 장기적으로 끌고 가려고 시도하려는 기미가 엿보였기도 했으니까요.
엥? 진짜 발롱도르 시상식에 갔네요ㅋㅋ 축구 좋아한다고 듣긴 했는데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