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 - 마블 어벤저스 캐릭터 저작권 보유 연장위해 소송 제기
gofort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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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의 마블은 어벤저스 캐릭터 - 아이언맨, 스파이더맨, 닥터 스트레인지, 앤트맨, 호크아이, 블랙 위도우, 팔콘, 토르등 - 들의 저작권을 계속 보유하기 위해 소송을 제기했다고 헐리웃 리포터가 보도
이 소송은 이 캐릭터들의 코믹북 저자들인 스탠 리, 스티브 딧코, 진 콜란의 상속인들에게 거는 소송으로 이 캐릭터들의 저작권 종료는 유효하지 않음을 공표하려는 소송. 만약 디즈니가 소송에서 지면 수십억달러에 해당하는 이 캐릭터들의 소유권을 공동으로 소유해야한다
지난 8월에 스티브 딧코의 측에서는 스파이더맨의 저작권 종료 소송을 제기해 이 캐릭터의 저작권을 저작권 규정에 따라 2023년 6월부터 소유권을 마블로부터 다시 가져오는 것으로 되어있다.
Marvel Suing to Keep Rights to ‘Avengers’ Characters – The Hollywood Repor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