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크모드
  • 목록
  • 아래로
  • 위로
  • 댓글 59
  • 쓰기
  • 검색

다니엘 크레이그 - 차기 007은 여성이 안하길..좋은 여성 역할 더 많아야

goforto23
10015 47 59

다니엘 크레이그가 라디오타임즈 인터뷰에서 차기 007의 여성 기용 가능성에 대해 언급 

" 그 질문에 대한 대답은 간단하다. 제임스 본드 못지 않은 좋은 역할들이 여성들에게 있다면 왜 여성이 차기 제임스 본드를 해야 하겠는가 ? 여성들이나 유색인종 배우들에게 제임스 본드 못지않은 좋은 역할들이 많아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https://www.google.co.kr/amp/s/www.indiewire.com/2021/09/daniel-craig-james-bond-woman-1234666366/amp/

 

 

A0AB6ADC-54BC-41DA-A12E-40A5A9F2BF9B.jpeg.jpg

 

신고공유스크랩

추천인 47

  • 아트매니아
    아트매니아

  • MJ
  • 러브제이
    러브제이

  • 커피한잔말아봐라

  • 마데카솔99
  • 자르다니
    자르다니
  • TL
    TL
  • 스타바
    스타바
  • MegaBox
    MegaBox
  • 알폰소쿠아론
    알폰소쿠아론

  • kapius
  • 아루마루
    아루마루
  • Hua
    Hua
  • 귀장
    귀장
  • 다솜97
    다솜97
  • 강꼬
    강꼬
  • Ext-Img
    Ext-Img

  • 민초마카롱

  • 도곡리
  • 앤드오브타임
    앤드오브타임
  • 다크맨
    다크맨
  • settembre
    settembre
  • 카르마
    카르마

  • dkxixid
  • 椿四十郎
    椿四十郎
  • Dune™
    Dune™
  • 스타니~^^v
    스타니~^^v

  • DCTheFlash

  • 러클

  • miniRUA
  • 어둠의다크
    어둠의다크
  • 닭한마리
    닭한마리
  • 개굴스톤
    개굴스톤

  • 영화는기세
  • 하스웰
    하스웰
  • JJLAND
    JJLAND

  • 스마트
  • mood
    mood
  • 영화가좋ㄷr...
    영화가좋ㄷr...

  • 맹린이

  • XFJin08
  • 퓨리
    퓨리
  • 캡틴아메리카
    캡틴아메리카
  • 무비감상
    무비감상
  • Nashira
    Nashira
  • 꾸이mk02
    꾸이mk02
  • DMI
    DMI

댓글 59

댓글 쓰기
댓글을 달면 포인트가 올라갑니다~!!
profile image 1등
어쩌다 저런 말씀을 하게 되셨는지 궁금해지네요. ^^
댓글
06:43
21.09.22.
profile image
DMI

안일하게 기존 캐릭터에 덮어씌우지 말고, 여성/흑인 고유의 캐릭터를 새롭게 만들란 뜻이지 않을까요? 
이름도 제임스인데... 설마 제인 본드를 런칭하지는... ^^;;
갠적으론 기존 히어로의 성별/인종을 바꾸는 것보단 블랙팬서, 원더우먼이 매력적이라고 생각합니다.

댓글
07:11
21.09.22.
DMI
차기 본드 후보에 이드리스 엘바를 거론하는 사람들이 많죠 여성 본드를 보고 싶다 한 배우도 있었고요.
댓글
12:01
21.09.22.
dkxixid

인기 시리즈에 묻어갈려는 행위 정말 반대에요
인기 시리즈를 무덤으로 끌고 가버리는 행위입니다

댓글
12:41
21.09.22.
profile image 2등
동의합니다 차기 본드도 남자가 이어받아야 시리즈가 이어진다고 생각하긴해서요 ㅎㅎ
댓글
07:29
21.09.22.
profile image 3등
제발 새로운 캐릭터를 만들었으면.기존캐릭터에 유색인종/여성으로 만들지말았으면 좋겠네요.
딱 지금 디즈니가 그러고있어서 반응이 좋지않으니 말이죠
댓글
07:36
21.09.22.
profile image
007이 여자면 본드걸은 본드맨으로 바뀌나? ㅋㅋㅋㅋㅋ
댓글
07:51
21.09.22.
profile image
아토믹 블론드나 솔트도 잘 만들엇는데 시리즈물로 가능성 있지 않을까요?
댓글
10:21
21.09.22.
profile image
ㅋㅋㅋㅋ진짜 그만좀 여자로 바꿧으면 좋겟음 역시 역대 최고배우 크레이그^^
댓글
10:45
21.09.22.
profile image

크레이크는 아마도 기존 007 프랜차이즈 유니버스가 지닌 형태를 빠그러트리지 말라는 의미일 듯 싶군요

영화의 성격은 무한확장이니 젠더적 사고를 확장시켜 007 외전 형식으로 제작해도 무방할 듯... :)

댓글
10:50
21.09.22.
개인적으로 제임스 본드는 남자가 하되 스핀 오프가 많이 나오면 좋겠어요
댓글
11:59
21.09.22.

저 발언만 부각시키고 있는데 실제로는 제임스 본드보다 더 나은 역할을 여성이나 유색인종 배우들이 받으면 좋겠다는게 요지네요.

댓글
13:21
21.09.22.
profile image

여성 제임스 본드...
그냥 여성 스파이물 만들면 될걸... 굳이

댓글
13:53
21.09.22.
profile image
007이라는 이름 달고 수십년째 시리즈가 이어져올수 있었던 이유는 아카데미를 휩쓸만큼 작품성이 좋아서가 아니라 매력적인 캐릭터 때문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근데 갑자기 여성007로 바뀐다면 일단 저는 안볼것 같고 시리즈가 오래 갈 것 같지도 않네요.
댓글
14:22
21.09.22.
profile image
007은 여성이 하면 안 된다는 말 액면 그대로 받아 들이는게 아닌, 다니엘 크레이그가 언급한 것처럼 제임스 본드 외에 이에 버금가는 여성 캐릭터를 만드는 것은 좋지만 그 동안 007이 유지하고 있었던 고유의 정체성은 헤치지 않아야 한다는 의미로 받아들이기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의 경우 레베카 퍼거슨이 연기하는 일사 파우스트는 이단 헌트를 대체하지는 않지만 이와 대등할 만한 주체적이고 매력적인 여성 캐릭터를 구축함으로써 시리즈의 정체성을 유지함과 동시에 영화의 구성은 더욱 풍성할 수 있도록 확장하는데 성공한 좋은 예라 할 수 있죠.
댓글
15:23
21.09.22.
Ext-Img
좋은 말씀이네요. 톰 크루즈 영화라 저도 불현듯 떠올랐는지, 엣지 오브 투모로우의 에밀리 블런트도 생각이 납니다.
블런트(리타)의 역할이 극중 크루즈(빌 케이지)의 역할을 완벽히 덮어버린 듯 훌륭했었던 기억이 나네요.
댓글
16:17
21.09.23.
profile image
마데카솔99

오~ 그 영화도 적절한 모범 사례네요!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

댓글
19:44
21.09.23.
profile image
캐스팅을 통한 전복이 잘 먹히는 경우도 있지만 007은 아니죠.. 흑인 캐스팅 정도는 그럴수도 있겠구나 싶지만
007이란 기호에 엮인 유구한 전통이 있는데 유행처럼 바꿀 건 뭐랍니까?
남성판 찰리스 엔젤 만들자고 하면 '그분들'은 과연 어떤 반응일지 궁금하긴 합니다.
댓글
16:25
21.09.22.
profile image
클랜시
남성판 찰리스 엔젤도 흥미롭네요. 찰리를 여성이, 엔젤들을 섹시한 남성들이 맡는 것도 재밌는 기획이 되겠네요 ^^
댓글
17:14
21.09.22.
profile image
여성 007, 흥미로운 기획인데요. 여성들에게 더 좋은, 의미있는 배역들도 많겠지만 007은 하지 말라고 못 박을 건 아니죠.
댓글
17:10
21.09.22.
profile image
Django123
그쪽 집단이 어디죠? 내가 짐작하는 의미가 맞다면 한참 잘 못 짚었어요. 비아냥거리는 어투가 불쾌합니다. 주의해 주세요.
댓글
19:51
21.09.22.
Django123
사람 생각이 다를수도 있는거지 너무 극단적으로 폄훼하시는 게 아닌가 싶네요. 눈쌀 찌푸려지는 어투는 자제해주셨으면 합니다.
댓글
16:53
21.09.23.
profile image
탄탄에코백
다른게 아니라 그쪽집단은 틀린겁니다?
댓글
18:03
21.09.23.
profile image
다솜97
제 생각에는여성 007은 흥미로운게 될 수가 없다고 생각해요 기본 구조의 반복이니까요.
그리고 007은 하지말라고 못박은 것도 아닌 것 같아요.
매드맥스에서 퓨리오사와 같은 걸출한 여성캐릭터가 탄생했듯이 007에 올라탈 것이 아니라 새롭고 멋있는 여성캐릭터를 첩보물로 만들어내면 될 것 같습니다.. 아마 다니엘도 그 점을 말한 것 같구요.
댓글
13:13
21.09.23.
다솜97
프랜차이즈의 역사에는 흑역사도 있고 그 흑역사 중에는 여성에 관한 것도 있는데, 그 프랜차이즈의 주인공이 여성으로 한다는 게 좀 복잡한 사안 같습니다. 몇몇은 지지하지만 몇몇은 과거에 성범죄자처럼 묘사된 캐릭터를 여성에게 주는 건 모욕적이라는 의견도 있습니다.
댓글
13:21
21.09.24.
profile image
원더우먼 인어공주 백설공주를 남자가 맡으면 그걸 사람들이 받아들이겠나? 정도껏 해야지
댓글
18:16
21.09.22.
profile image
여성 007은 안돼!라고 말하는 건, 개인적으로 매우 빈곤한 영화적 상상력의 소산이라고 생각됩니다.
댓글
19:36
21.09.22.
다솜97
저는 굳이 바꿀 필요가 있나 싶네요
50년 이상 유지해 온 정체성인데
물론 요즘 캐릭터들이 성별 인종에 구애받지 않는다는걸 모두가 알지만 굳이 007까지?
댓글
20:37
21.09.22.
profile image
다솜97
지금 상상력이 풍부해서 여성 007을 꿈꾸는 이들이 있다고 생각하시는지..
영화적 상상력이 풍부하면 당연히 007이 아닌 새로운 여성 캐릭터를 발굴하겠죠.
이미 있는 남성 캐릭터를 억지로 여성으로 바꾸는게 오히려 더 빈곤한 영화적 상상력의 소산 아닌가요?
댓글
10:45
21.09.23.
Django123
무슨 말인지는 알겠는데, 그런식으로 좀 말하지 마세요.. 여기가 영화 커뮤니티지 편가르기하는 커뮤입니까? 정 하고싶으시면 규제없는 커뮤로 가세요ㅠㅜ
댓글
15:54
21.09.24.
다솜97
생각보다 여성들이 성범죄자 캐릭터를 맡고 싶어하는 경향이 적습니다.
댓글
13:22
21.09.24.
해석이 잘못된거같습니다. 다니엘 크레이그는 여성과 유색인종 배우들을 위한 좋은 역할이 더 많아져야한다. 제임스 본드처럼 좋은 역할이 그들에게도 주어진다면 그들이 왜 제임스 본드를 연기해야하겠는가? 라고 얘기했습니다.. 오히려 여성들에게는 좋은 역할이 없다는 뜻이죠.
댓글
21:14
21.09.22.
goforto23 작성자
초코츄러스
기사 제목은 위엣처럼 나왔지만 실제 내용은 여성 역할이 본드 역할만큼 좋은 역할이 더 있어야 한다는 내용이고 그것에 대해서 말한 내용입니다. 제가 좀더 세심하게 본의대로 적어야했는데 틀리게 올렸네요.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
댓글
22:06
21.09.22.
profile image
다양한 인종과 사상을 존중해줄 수 있지만, 영화의 본질보다 더 앞서게 되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역효과가 날거라고 생각해요.
댓글
01:04
21.09.23.
profile image
TL

저는 록키 시리즈를 정말 좋아하는데요, 스핀오프로 크리드 라는 영화가 나왔죠. 한국에서는 얼마나 흥행했는지는 모르지만, 저는 정말 재밌게 봤습니다. 록키는 백인이었지만 흑인인 크리드로 이어지면서 자연스럽게 인간승리, 국가의 영웅 등 많은 이미지를 (영화내에서)넘겨받았죠. 다른 등장인물로 이어지는 서사는 전혀 거부감이 없어요. 그런데 이미 사람들에게 익숙해진 역할과 등장인물을 갑자기 성별이나 다른인종으로 바꾸는건 영화적으로도 설명하기 힘들뿐더러 관객들에게 불편함만 주게됩니다. 이렇게되면 관객들이 영화의 본질에 집중하는걸 방해받을 수 있으니까요.

영화는 예술작품입니다. 작품을 만든 사람이 어떤 메시지를 자유롭게 던질 수 있습니다만, 메시지를 받아들이고 어떤지는 순전히 관객의 몫입니다. 관객들이 그 메시지 전달체(영화 또는 주인공)에 공감하고 납득한다면 수용할 것이고 그렇지않으면 거부하면 그만입니다.
하지만,
여기에 상업성이 더하게 되니 당연히 관객의 구미를 당기게 해야지 불편하게 할수도 있는 모험은 여러모로 합리적인 판단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특히나 만약 그 메시지가 설득이 아닌 납득하기 어려운 단순 변화이거나 강요로 다가갈 경우에는 더더욱 그렇구요.

댓글
13:30
21.09.23.
profile image

필요하면 여성이 007 을 할 수도 있죠. 그런데 그게 단지 '여성'이거나 '소수'라서라면 의미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몇 해 동안 '여성 ㅇㅇㅇ ver' 이라는 식의 영화들을 봤죠. 여성 고스트버스터즈, 여성 오션스 등,

건파우더 어쩌구 등등... 덕분에 허술한 완성도를 비판해야 했습니다. 심지어 투캅스의 이름을 빌려다

쓴 걸캅스까지.  그런 이름들이나 타이틀을 빌려 쓸만한 이유가 납득할만 하다면, 남성전유의 산업에 대한

전복적인 의미라서 그런 구도의 영화에서 동등한 혹은 더 좋은 작품을 만들었다면 이런 댓글도 쓸 일이 없었겠죠.

애시당초 남자들 없이도 괜찮다면서 왜 남자들 주연의 성공작을 빌려쓰죠? 

여기서 규칙으로 금지하니까 할 말은 많지만 암튼 이 얘기는 거기까지만 하기로 하고요. 

 

저는 각자 할 수 있는 얘기의 장점이 있다고 생각해요. 머슬맨들이 근육을 자랑하며 총을 쏘고 수트를 입을 수도 있고

평범한 남자들이 자기들의 꿈을 달려나가는 이야기가 나올 수 있죠. 아름다운 미녀가 매혹적인 복장과 분장을 하고

여성연대를 부르짖을 수도 있고, 평범한 여자들이 서로의 승리를 자축하거나 혹은 상처를 보듬는 얘기를 할 수도 있죠.

007 역시 그 당시의 많은 스파이무비를 뚫고 나와서 전설이 된 시리즈가 된 것처럼, 그렇게 고민하고 애를 써

이야기들을 만들어나가길 바래요. 남들의 성취에 쉽게 올라타면서 기존의 성취를 무시하려는 시도들을 제외하고요. 

그제서야 다니엘 크레이그 배우의 말이 어떤 의도이던 간에, 정말 '여성과 소수에게 좋은 배역'이 있을 수 있는 것이죠.

그 때가 되면 진정한 의미에서 007이야 머슬맨이 하든 미남이 하든 여자가 하든

흑인이나 동양인, 트렌스젠더가 하든 상관없게 되겠죠.

댓글
06:20
21.09.23.
스타바
삭제된 댓글입니다.
09:40
21.09.23.
profile image
제임스본드의 캐릭터는 시리즈 안에서 계속 변화해 왔습니다. 급기야 제이슨 본의 등장으로 이전까지의 제임스본드는 시대착오적 웃음거리가 되어 버렸고, 이후 모두가 알다시피 007의 캐릭터도 크게 변화했습니다. 그 와중에 007의 상관인 M도 주디덴치가 맡아 멋지게 소화해냈지요. 007이란 캐릭터는 얼마든지 변용 가능합니다. 물론 산업적으로 충분히 생산적이고 그만한 효용이 있어야겠지요. '007을 왜 굳이 여자가?'라는 물음에 거꾸로 '왜 007은 무조건 앵글로색슨 백인남자가?'라고 반문해 볼 수도 있는 겁니다.
댓글
12:03
21.09.23.
다솜97
똑같은 내용으로 신데렐라가 남자가 되고 왕자가 아닌 공주가 등장해서 제목을 '신데렐라'라고 지으면 여성들은 뭐라고 반응할까요? 백설공주가 백설왕자가 되고 일곱명의 여성 난장이들이 시중을 들면 여성들은 과연 뭐라고 반응할까요?

에일리언의 주인공인 리플리가 흑인 남성이 되어 주연을 맡으면 어떻게 될까요? 매드맥스의 맥스를 흑인 여성으로, 퓨리오사를 흑인 남성으로 바꾸면 어떻게 될까요?

물론 그렇게 해도 영화는 나올겁니다. 근데 관객의 반응은 '굳이 그렇게 해야 하나?'가 될 거에요. 007이라는 캐릭터가 분명히 상징성이 있긴 하지만, 모두가 007을 원했다면 제이슨 본이나 이든 헌트는 나오지 않았을 겁니다. 비슷한 장르에 다른 서사를 넣어 성별이나 인종을 바꿔도 아무런 문제가 없고, 오히려 작품만 잘 만들면 제이슨 본이 제임스 본드를 뛰어넘어 스파이 액션 장르의 흐름을 바꾼 것 처럼, 여성이 주인공인 스파이 액션을 새로 만들어도 아무런 문제가 없어죠.

왜 기존의 창작물에 성별만 바꾸어 숟가락을 얹으려 하는 겁니까? 아니 굳이 왜 그래야 하나요?
댓글
15:32
21.09.23.
다솜97
범죄자 같은 행동이 적어졌다는 것을 캐릭터성이 바뀌었다고 보기는 힘듭니다. 설령 캐릭터성을 변화시켰어도 그것은 잠시였고 결국은 기존의 캐릭터성으로 귀결되는 것이 결말의 패턴이었고요.
댓글
13:26
21.09.24.
profile image

오랫동안 지속된 원작의 정체성을 굳이 이런식으로 훼손하면서 바꾸려는 것은 그저 1차원적이고 파괴적인 행위에 지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획기적으로 바꾸는 작품들을 보면 얼마나 깊이가 얕고 수준이 떨어지는지 알 수 있습니다.
상상력이 풍부하고 뛰어난 감독들은 이렇게 단순하고 무식한 방법이 아닌 누구라도 인정할만한 입체적인 캐릭터를 만들어 내어 자연스럽게 작품 속에 녹여내죠.
물론 가십거리로 생각은 해볼 수 있겠습니다. 그러나 역대 최고의 시리즈로 올라온 007의 격을 한순간에 무너뜨리고 폭망의 지름길로 내지를 용자가 과연 누가 있겠는가.. 뭐 불가능한 일이죠.

댓글
15:31
21.09.23.
profile image
이상한 뻘짓하다가 맨인블랙, 고스트버스터즈 꼴만 안나길 바랍니다
댓글
15:35
21.09.23.
읽는 분마다 생각이 다를 순 있겠지만 전 크레이그의 말에 공감이 가네요.
댓글
16:15
21.09.23.
profile image

2012103110393113090_1.jpg

007이 스타워즈와 팬 간의 이별 사태를 반복하지 않기를...

댓글
18:46
21.09.23.
007말고 006도 있고 009도 있고요 굳이 007 제임스 본드를 여자로 만들 필요는 없지요 바바라 브로콜리 아줌마가 아무리 트렌디하지만 그리고 본인도 여성이지만 플레이보이 마초 캐릭터를 여자로 만들진 않겠죠 혹시나 그럴려면 이름부터 바꿔야죠 줄리엣 본드 뭐 이 정도면 될까요

이런 논쟁이 소모적이라고 생각은 안 듭니다만 한번 생각해보세요 람보가 여자가 된다고 신데렐라가 남자가 된다고 생각해 보세요 그 얼마나 웃기는 일이겠어요 여성이 주인공인 다른 영화를 만들면 되지요
댓글
21:48
21.09.23.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에디터 모드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공유

퍼머링크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익무는 '취향존중'이 중요한 커뮤니티입니다 129 다크맨 다크맨 3일 전13:23 41928
HOT <아네트>개봉기념 포스터 증정 지점정리 18 내꼬답 내꼬답 50분 전10:35 2096
HOT 아네트 돌비관은 무조건 사수하셔야 합니다! 13 FilmWhatElse FilmWhatElse 52분 전10:33 1757
HOT '라스트 듀얼' 원작자도 감탄한 3장 구조 18 golgo golgo 55분 전10:30 1304
HOT [명탐정 코난 25기] 할로윈 기념 티저 포스터 공개 9 쿠도군 쿠도군 1시간 전10:25 880
HOT '베놈 2' 전 세계 흥행 수입 3억5천만 달러 돌파 3 golgo golgo 1시간 전10:22 690
HOT 와 이건 진짜... 역시 안갔던 곳은 안가야 되나 봐요. 18 sirscott sirscott 1시간 전10:20 3535
HOT 할로윈 맞이 공포영화 속 최고의 몬스터 디자인 10선 2 KimMin KimMin 1시간 전09:45 476
HOT 디스패치가 밝힌 김선호 스캔들의 진실 27 영사남 영사남 1시간 전09:59 4944
HOT [휴가] 육신은 어디로 휴가간 18명의 영혼과 함께한 관람 11 테리어 테리어 1시간 전09:36 908
HOT 영화 가족의 색깔 익무시사회 - 따뜻하면서 힐링되는 가족영화 2 에몽돌899 2시간 전08:38 143
HOT ‘촬영감독 사망’ 알렉 볼드윈, 모든 프로젝트 취소 5 jimmani jimmani 2시간 전08:56 2710
HOT 오늘 블라인드 시사 참석자 분들 필독 7 익무노예 익무노예 1시간 전09:30 1183
HOT 황정민 '남자가 사랑할 때' 대만 리메이크작 [맨 인 러브] 국내 ... 5 jimmani jimmani 2시간 전08:53 1433
HOT [이터널스] 마동석 '길가메시' 한국화 포스터 공개 8 jimmani jimmani 2시간 전08:49 3249
HOT 국내 영화배급사 이수C&E가 폐업한 걸 뒤늦게 확인했네요.. 10 박엔스터 박엔스터 2시간 전08:26 2316
HOT 솔직히 '듄'은 영화보단 드라마가 더 어울렸던 것 같습니다 11 Hua Hua 2시간 전08:26 1951
HOT 일본 만화 원작 스릴러 영화 [노이즈] 메인 예고편/포스터 2 하이브치즈NX 하이브치즈NX 4시간 전07:25 781
HOT 마블 계정에서 올린 이터널스 로마 프리미어 사진 3 kimyoung 5시간 전06:25 853
HOT 여러분이 생각하는 배우가 직접 부른 영화 속 노래 최고는 뭔가요? 9 곰보 곰보 6시간 전05:11 892
HOT [가족의 색깔] 씨네큐브 익무 시사회 후기 : 깊어가는 가을.. 추천하고 싶네요. 2 로드무비 로드무비 8시간 전03:12 648
HOT 아네트를 보기 전 레오 까락스 작품들 정주행 - 퐁네프의 연인들 후기 4 곰보 곰보 8시간 전03:01 1013
1016818
normal
건국 건국 1분 전11:24 12
1016817
normal
허키 1분 전11:24 47
1016816
normal
qga8060 qga8060 2분 전11:23 80
1016815
normal
goforto23 11분 전11:14 218
1016814
image
빙티 빙티 11분 전11:14 542
1016813
image
Ext-Img Ext-Img 12분 전11:13 472
1016812
image
빙티 빙티 15분 전11:10 518
1016811
image
NeoSun NeoSun 16분 전11:09 179
1016810
normal
카마도카나오 18분 전11:07 654
1016809
image
NeoSun NeoSun 18분 전11:07 192
1016808
image
goforto23 19분 전11:06 439
1016807
image
바람계곡 바람계곡 20분 전11:05 359
1016806
image
gonebaby gonebaby 21분 전11:04 507
1016805
normal
굿즈사랑 굿즈사랑 22분 전11:03 1624
1016804
image
내꼬답 내꼬답 22분 전11:03 2326
1016803
image
하이브치즈NX 하이브치즈NX 24분 전11:01 245
1016802
file
NeoSun NeoSun 25분 전11:00 200
1016801
file
NeoSun NeoSun 26분 전10:59 230
1016800
image
수위아저씨 수위아저씨 29분 전10:56 417
1016799
normal
DarkRed DarkRed 30분 전10:55 246
1016798
image
NeoSun NeoSun 32분 전10:53 156
1016797
image
사슴눈망울 사슴눈망울 34분 전10:51 537
1016796
image
Nobori 36분 전10:49 762
1016795
image
영사남 영사남 38분 전10:47 699
1016794
image
golgo golgo 40분 전10:45 312
1016793
image
goforto23 41분 전10:44 570
1016792
image
NeoSun NeoSun 41분 전10:44 191
1016791
image
하이브치즈NX 하이브치즈NX 44분 전10:41 436
1016790
image
golgo golgo 44분 전10:41 362
1016789
image
내꼬답 내꼬답 50분 전10:35 2096
1016788
normal
FilmWhatElse FilmWhatElse 52분 전10:33 1757
1016787
image
golgo golgo 55분 전10:30 1304
1016786
image
malguem 58분 전10:27 258
1016785
normal
미스터용 미스터용 1시간 전10:25 475
1016784
image
쿠도군 쿠도군 1시간 전10:25 8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