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항준 감독, 실제 농구부 소재 영화 '리바운드' 연출

https://sports.news.naver.com/news.nhn?oid=065&aid=0000220739

만화에나 나올 법한 중앙고의 이야기는 지금도 회자 되고 있다. 9년의 세월이 흘러 이 이야기가 ‘리바운드’라는 제목의 영화로 세상 밖에 나올 예정이다. 메가폰은 장항준 감독이 잡았다.

리바운드 (2022~2023)

제작 : 비에이엔터테인먼트

투자/배급 : 대기업(?) - 한 대기업으로부터 전액 투자를 받은 상황

감독 : 장항준

시나리오 : ?. 김은희 (시나리오 수정 작업에 참여)

2012년 원주에서 펼쳐진 제37회 대한농구협회장기대회에 참여한 부산 중앙고에 대한 이야기

현재 투자는 완료된 상황이고, 배우 섭외후 농구 트레이닝을 거쳐 내년초 크랭크인 계획이라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