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움을 구합니다. 답이 안나오네요.
송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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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에게 도움을 구합니다.
영화 ‘메종 드 히미코’ 관련 행사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정확히는 제가 준비하는 건 아니지만 참여하게 되는 행사라고 보시면 될 듯 싶어요.
어떤 행사인지는 곧 알려드리겠습니다.
저에게는 영광인 자리라는 것 정도만...
이 영화와 한핏줄일 수 있는 우리나라 독립영화가 있을까요? 아니면 이 영화에는 이 감독님(국내)라고 떠오르시는 분 계신가요?
좋은 아이디어 떠오르시는 분은 댓글이나 DM도 좋습니다. 정말 좋은 아이디어를 주신 분은 기프티콘 등의 상품권으로나마 보답해 드리겠습니다.
12일 밤 12시(13일로 넘어가는) 까지 의견받겠습니다.
*이 글은 제 SNS에도 똑같이 올렸으며 문제될시에는 꼭 말씀해주세요.
추천인 8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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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종교 관련 언급 절대 금지입니다
상대방의 의견에 반박, 비아냥, 조롱 금지입니다
영화는 개인의 취향이니, 상대방의 취향을 존중하세요
자세한 익무 규칙은 여길 클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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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딱 떨어지는 작품이 떠오르진 않지만 일단 '꿈의 제인' 생각이 나네요. 성 정체성 관련 이슈 + 갈 곳 없는 이들이 한 집에 모인다는 부분에서요. 나중에 더 생각나면 적어볼게요.
19:17
21.09.10.
2등
헉.. 감독이나 배우가 내한..은 어렵겠지요? 코로나라.. ㅠㅠ 의견은 못 드리지만 좋아하는 영화라 꼭 참석해보고 싶네요! 어떤 행사인지 기대하겠습니다!!
19:20
21.09.10.
3등
게이들의 삶을 그렸다는 점이랑 중간에 게이 클럽에서 춤추는 장면이
나온다는 점에서 게이코러스 지보이스 팀원들의 삶을 그린 다큐
위켄즈가 떠오르기도 하는데,딱 맞아 떨어지진 않네요.
나온다는 점에서 게이코러스 지보이스 팀원들의 삶을 그린 다큐
위켄즈가 떠오르기도 하는데,딱 맞아 떨어지진 않네요.
19:36
21.09.10.
이 영화의 분위기에는 윤희에게가 어울릴 것 같습니다.
오카마하고는 다르지만 비슷한 상실감의 정서와 묘하게 희망이 저 편에 있을 것 같은 분위기가 뭔가 다르면서 비슷하게 느껴지네요.
19:38
21.09.10.
꿈의 제인 저도 생각났는데 감독이 골로 가버려서 도움은 안되겠네요
20:45
21.09.10.
딱…맞는 건 아닌 것 같지만 영화 메이드 인 루프탑이 생각나네요!
20:59
21.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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