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회 아랍영화제]
타오르는뱃지의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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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인 8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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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방의 의견에 반박, 비아냥, 조롱 금지입니다
영화는 개인의 취향이니, 상대방의 취향을 존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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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닉이 재미있으세요 ㅎㅎㅎ 😆
22:51
21.09.03.
spacekitty
ㅎㅎ 씨집에서 진짜로 아티스트 뱃지때문에 분노했었거든요~
22:56
21.09.03.
2등
witamina
관리자가 삭제한 댓글입니다.
23:00
21.09.03.
witamina
아직 주말 상영이 남았으니까 취켓팅 해보시기 바랍니다.
피부를 판남자는 어제도 거의 취소표가 없었지만 다른영화들은 간간히 취소표 나옵니다. 내일과 모레 아침에 시도해보시길 바래요! 상영작들 모두 좋습니다-^^
피부를 판남자는 어제도 거의 취소표가 없었지만 다른영화들은 간간히 취소표 나옵니다. 내일과 모레 아침에 시도해보시길 바래요! 상영작들 모두 좋습니다-^^
23:05
21.09.03.
3등
저는 우물쭈물하다 예매오픈때 못하고 나중에 하려고보니 풀매진이라 ㅠ 오늘 신촌가는길에 물어보니 취소도 안나와서 포기했어요. 몇편이라도 개봉해주면 좋겠어요.
저도 아랍권 나라들을 여행해서 관심과 애정이 있고 영화들도 괜찮아서 매년 봤는데 올해는 제로네요.
저도 아랍권 나라들을 여행해서 관심과 애정이 있고 영화들도 괜찮아서 매년 봤는데 올해는 제로네요.
23:09
21.09.03.
인생은아름다워
제가 어제와오늘 관람하면서 사이사이 계속 지켜봤는데 피부를 판남자, 전장의 피아니스트, 200미터는 거의 취소표가 없었고 (어쩌다 한두장 정도) 나머지 영화들은 취소표가 조금씩은 있었어요. 좋은 좌석은 아니지만요. 내일하고 모레 아침에 시도해보시고, 한두편이라도 꼭 관람하실수있으면 좋겠네요.
23:16
21.09.03.
올해는 관크가 없었는지 궁금하네요;; 기간이 짧아져서 못 갈거 같네요…
23:22
21.09.03.
목표는형부다
관계자와 귀빈들께서 관크셨어요.ㅠㅠ 지독한 향수냄새에 폰딧불이까지…10분 훨씬지나서 입장하신 관계자분도 계시고…그것때문에 엄청 항의했거든요~ 이렇게 비매너일거면 귀빈석은 제일 뒷자리로 빼라고, 관람객한테만 매너 운운하지말라고 스탭분께 화를 좀 냈습니다ㅠㅠ
23:42
21.09.03.
[피부를 판 남자]가 수입이 되었군요. 다행이네요. [뷰티 앤 독스]도 정말 좋았는데.. 카우타르 벤 하니야 감독님.. 코로나만 아니였으면 또 내한하셨을텐데..
23:51
21.09.03.
플라시보
영화제 스탭분한테 확인한거니까 확실할거에요. 저도 빨리 다시 보고싶습니다.^^
00:22
21.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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