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원의행복 당일 온라인 재결제시, 기존 좌석 유지할 확률이 얼마나 될까요?
다미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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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에는 온라인 사전 예매 후 현장 재결제 방식이었는데
무조건 온라인으로 결제하게 만든게 맞다면, 특별관 포맷 당일 재결제 시도시 기존 좌석 유지하는게 얼마나 어려운일인지 CGV가 모르진 않을텐데요
설령 당일 재결제를 성공한다고 해도, 당일 결제는 포인트 3%, 사전 결제시 7%(내년은 5%)였던걸 반 이상 강제로 적립율을 줄인셈이고, 상영회차별 1매씩 이용이 가능했던걸 포맷별 1매씩으로 바꿔서 교차상영을 하는 날이면 하루에 다 보지 못하게 만들어버리는겁니다.
이건 온라인으로 바뀐게 장점이라고 볼수도 없고 그냥 100% 단점만 있는 개악이라고 봅니다.
혹여나 온라인으로 재결제시에도 좌석 고정 시스템을 마련했다면 다른 단점들 이해라도 해보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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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G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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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차라리 당일영화만 하는게 아니라 쿠폰은 받은 당일날만 사용가능하다 뭐 이런식이면 차라리 나을텐데 말이죠ㅡㅡ
20:23
21.08.05.
2등 그래도 좌석은 원하는 좌석 미리 예매해두고 만행으로 같은 날 같은 가격 아무 자리나 예매한 후에 현장 가서 먼저 꺼 카운터에서 취소하고(그래야 홀딩됩니다) 만행으로 예매한 거 좌석 변경하면 별문제는 없습니다
결국 현장을 이용해야 된다는 것과 사전적립 7%는 포기해야 하지만요
01:06
21.08.06.
락키
방식 추가가 아닌 변경입니다. 현장 재결제를 막은거에요
12:45
21.08.06.
다미서기
좌석변경은 결제와는 관계가 없습니다. 현장 재결제를 말하는 게 아니예요
13:52
21.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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