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카] 용기를 북돋을 때마다 절로 생각난 영화 (미세스포)
테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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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카와 알베르토가 어떤 위험한 행동을 할 때마다
용기를 잡아먹고 위축하게 되는 심리 상태에 브루노라는 이름을 붙이여 의인화를 하지요.
왜 브루노인지는 모르겠지만 Negative Nancy, Debbie Downer같이 브루노하면 떠오르는 밈이 있나봐요.
하여간 둘이 주문처럼 외치며 용기를 내는 말이
브루노, 조용히해! 썩 물러거라, 등으로 이탈리아어를 쓰는데
이 영화가 절로 떠오릅니다
그것은 바로....
해리 포터! ㅋㅋㅋ
실렌치오 어쩌구 저쩌구 등등 라틴어? 같은 마법 주문을 써서 그럴지도요.
이탈리아어 원조가 라틴어니 그럴만해요 ㅎㅎ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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