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의 크리스마스 vs 봄날은 간다
스티븐킴
1097 10 20
봄날은 간다를 재개봉으로 보니 좋았지만
저는 8월의 크리스마스가 더 좋더라고요.
여러분들은 어떠신가요?
추천인 10
댓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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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저두 봄날은 간다가 안좋다 이건아니지만 8월이 너무 뇌리에 깊게 남아서 8월이 좀더 좋습니다:)
22:00
21.06.11.
six회
저도요 여운이 더 깊은거 같아요
22:03
21.06.11.
2등
저도 8월의 크리스마스를 훨씬 더 좋아합니다ㅎㅎ
22:05
21.06.11.
Soma
저도요~
13:13
21.06.12.
3등
저는 8월이요 ^^
22:27
21.06.11.
핑크팬더
맞습니닿
13:13
21.06.12.
저는 봄날은 간다를 더 좋아해요. 처음 봤을때 충격적일만큼 인상적이어서요ㅎㅎ
22:35
21.06.11.
돌멩이
리얼했던거 같아요
13:12
21.06.12.
공감이 더 가는건 봄날은간다이고
영화의 호감은 8월의크리스마스가 더 좋았어요
영화의 호감은 8월의크리스마스가 더 좋았어요
22:39
21.06.11.
공포스릴러가찐
매력 포인트가 다른거 같아요
13:12
21.06.12.
저도 8월에 한표요!
22:56
21.06.11.
p.28
저도요~
13:12
21.06.12.
제 인생영화가 8월의크리스마스입니다
23:17
21.06.11.
클라리스스탈링
저도 계속 생각나요
13:12
21.06.12.
고민됩니다. 상대적으로 각기 나름의 여운이 있으므로..☺️
23:18
21.06.11.
Roopretelcham
이상적 vs 현실적인거 같아요
13:12
21.06.12.
<봄날은 간다>에 한표요.
배우 풍경 사운드 음악 등도 좋지만
<500일의 썸머>와 더불어 n차 관람할수록 관점에 따라 감상이 많이 달라지는 영화죠.
배우 풍경 사운드 음악 등도 좋지만
<500일의 썸머>와 더불어 n차 관람할수록 관점에 따라 감상이 많이 달라지는 영화죠.
23:58
21.06.11.
콩나물장사
n차 해야겠어요
13:11
21.06.12.
8월의 크리스마스가 압도적으로 더 좋습니다..
07:55
21.06.12.
이안커티스
저도요~
13:11
21.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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