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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Vㅁ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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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인 27
댓글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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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종교 관련 언급 절대 금지입니다
상대방의 의견에 반박, 비아냥, 조롱 금지입니다
영화는 개인의 취향이니, 상대방의 취향을 존중하세요
자세한 익무 규칙은 여길 클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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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00:48
21.05.08.
쎄라토
😵🪨➰ 무서워 죽는줄 알았습니다 ??
00:59
21.05.08.
2등
예고편에서도 머리카락의 무브가 전설의고향 급이더라구요..ㅜ
00:53
21.05.08.
코쓱모쓰
무빙과 동시에 슈시수소시ㅚ시샥 하는 사운드때문에 정말 죄송하게도 더 씽이 생각났다는 🤣
01:01
21.05.08.
3등
너무보고싶네요ㅎ
00:54
21.05.08.
우유과자
이 기분 함께 느끼시죠!
01:04
21.05.08.
이제 N스크린은 믿고 걸러야 하나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진지하게...
진지하게...
01:01
21.05.08.
길쭉이는길쭉길쭉해
메박 🤜🤛 우리
01:06
21.05.08.
길쭉이는길쭉길쭉해
그러게요. N스크린에 걸리는건 거의 그렇더라구요. ㅠㅠ
그런데 저도 다음주에 강제로 N스크린 개봉작 하나 예매하고 모니터링 평가후기를 당사자한테 문자 보내줘야 하게 생겼어요. ㅋㅋ
02:23
21.05.08.
빵원 티켓 잡았으면 보셔도 됩니다. 5회 유료관람으로 무료쿠폰 받으시려면 보셔도 됩니다. VVIP 유료 50회 채우시려면 보셔도 됩니다. 그냥 이 영화가 궁금하시면 보셔도 됩니다. 재미있고 싶으시면 보시면 안됩니다.
01:09
21.05.08.
이란성쌍둥이자리
충격과 공포를 맛보고 싶다? 나름 추천이죠 ^
01:15
21.05.08.
이란성쌍둥이자리
아 재미는.. 없군요?
01:15
21.05.08.
spacekitty
N스크린 상영작은 의외로 사람들이 많이 봅니다. 어차피 영화에 별 관심없는 사람들이 티켓값이 싸니까 관람하는 경우가 꽤 있거든요. 그래서 사람들이 나오면서 영화에 대해 이런저런 말을 하는데, 이 작품은 N스크린 상영작 중에서도 평가가 꽤나 낮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밑에서 두번째입니다. 압도적 원탑이 있기에...
01:21
21.05.08.
ㅋㅋㅋ영화가 후반부로 가면 갈수록 너무너무 재밌더라구요^^ 이게 공포가 맞는건가 싶기도하고 참 여러모로 대단한영화인건 틀림없어요ㅎㅎ
02:19
21.05.08.
밉당
ㅋㅋㅋㅋ 좋게 봤다고 치자면 어설픈 재미라고 할까요? 도망도 어설프고 잡히는 것도 어설프고 옛날 영화 보는 듯 했습니다. 레디플레이어원 나온 그 친구가 조금 웃기긴 했네요
08:50
21.05.08.
호러라기보다는
크리처물?이죠 ㅋㅋ
크리처물?이죠 ㅋㅋ
02:57
21.05.08.
뽀뇽뽀뇽
아아아 이게 크리처물... 그렇죠뭐?!
08:51
21.05.08.
오, 기괴한 영화. 좋습니다.ㅎ
08:38
21.05.08.
재키
오히려 스파이럴이 빨리 보고 싶네요 🤣
이건... 잊고 싶네요 😵
이건... 잊고 싶네요 😵
08:52
21.05.08.
음...빵티를 잡아뒀는데 관람당할지 말지 급망설여지네요 ㅋ
08:51
21.05.08.
인생은아름다워
보셔야 합니다. 그래야 시간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답니다 ^
08:53
21.05.08.
포스터 보고 흥미롭던데 ^^ 보고 오셨군요
봐야하나 고민 중 입니다..
봐야하나 고민 중 입니다..
09:51
21.05.08.
호러블맨
포스터에 속은 기분입니다 ^
09:54
21.05.08.
볼까말까 계속 고민중인데...허허....
10:42
21.05.08.
wity
ㅋㅋㅋㅋ 고민고민하지마세요!
12:08
21.05.08.
‘이건 왜 무슨 이유로 5월 5일 개봉을 하게 된건지.’ 이부분읽고 빵터졋어욬ㅋㅋㅋㅋㅋ그러게요 대체 왜였을지ㅋㅋㅋㅋㅋㅋㅋㅋ
17:15
21.05.08.
장숑
ㅋㅋㅋㅋ 자기들도 그냥 개봉한 것일수도 있는데 공교롭게 어린이날이었죠?!
18:48
21.05.08.
전주영화제서 피하고 빵티로 보고 렌티사원증 받아서
그나마 위안이 되었던 영화였습니다. ㅜ.ㅠ
그나마 위안이 되었던 영화였습니다. ㅜ.ㅠ
00:18
21.05.09.
푸른고양이
다뱅입니다 ㅜㅜ
09:22
21.05.09.
분명 출발 전에 불호글이라는걸 알았음에도 불구하고 '나만 관람당할 수 없는 후기'라는 매력적인 문구+급하게 나오느라 책을 넣지 않았음+시간 맞는게 이 영화뿐이라는 여러가지 이유로 시간표를 완벽하게 못 짜고 출발했다가 결국 도착 직전에 퍼즐 맞추듯이 배드 헤어뿐이라 넣었었는데요.
난 꿰맨 머리 아닌데도 내 머리카락이 아닌 느낌이 드는 찝찝함이 엄습하면서 속이 너무 거북하고 머리 아프고해서 마지막 더 파더는 포스터만 수령하고 왔습니다ㅠ_ㅠ배드 헤어는 빵티 시도도 못했는데다 심지어 컴포트관에 걸리는거라서 비싼 요금때문에 vip쿠폰으로 처리했었는데....vip쿠폰 아까웠어요ㅠ
앞서 봤던 두 작품이 괜찮아서 그 영화들 복기하며 마음을 달래봅니다ㅠ
+)생각해보니 영화 안에 있는 머리카락이 영화 바깥에 있는 저를 죽이려고 했던거 같아요! 그래서 어제 컨디션이 확 나빠졌나봅니다ㅠ
12:25
21.05.09.
알수없다
'나만 관람당할 수 없는 후기'라는 문장에 매료되셨군요... 석세스 👍
주말 남은 시간 잘 마무리하시길!
주말 남은 시간 잘 마무리하시길!
13:45
21.05.09.
나만 관람당할 수 없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서치하다가 보게 됐는데 표현력이 재치있으세요
17:05
21.05.21.
루트먼
앞으로도 관람당할 영화는 있을 겁니다 ㅋㅋㅋ
19:39
21.05.21.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ㅋㅋㅋㅋ저도 관람당했으니 추천누르고 갈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