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인 이번 오스카 작품상 후보작 부등호 놀이
스페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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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운드 오브 메탈은 못봤습니다.
노매드랜드>더 파더>맹크>미나리>트라이얼오브시카고7>유다 그리고 블랙 메시아>프라미싱 영우먼
순으로 좋았습니다.
개인적으론 소울도 저 정도면 들어갈만한데 아쉬었고
노매드랜드를 보고 이건 바로 작품상감이다라고 생각한건 아닌데
올해 후보작들 중에는 상대적으로 비교우위에 있는건 맞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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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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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쉽게 그 정도는 아니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