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명제작자 스콧 루딘과 같이 일했던 전 직원들이 스콧 루딘을 갑질/가혹한 행위등으로 고발
MovieL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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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hollywoodreporter.com/features/everyone-just-knows-hes-an-absolute-monster-scott-rudins-ex-staffers-speak-out-on-abusive-behavior
폴 토마스 앤더슨, 배리 소넨펠드, 데이빗 핀처, 노아 바움백, 그레타 거윅, 론 하워드, 코엔 형제, 리처드 링클레이터, 웨스 앤더슨등과 같이 일했던 명 프로듀서중 한명인 스콧 루딘이 전 직원들에게 혹독하게 대하고 전 직원들이 루딘이 자신들을 폭행, 인종차별, 비서 손을 향해 애플 컴퓨터 모니터를 내려치는등 온갖 가혹한 행위를 했다고 현재 스콧 루딘을 고발한 상태라고 합니다.
이 프로듀서는 아카데미에서 작품상 노미네이트를 많이 받은적있고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로 작품상을 받은적이 있습니다.
현재 안나푸르나 픽처스의 메간 앨리슨이 피해자들이 폭로하는 것에 도움을 주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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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가나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