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우스 어렵게 감상..질문하나,, 이영화 만들기로 결정한이유점 알고싶네요..
이신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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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영화라고 감독맘대로 생각대로 만들었다기에 하기에도 끝까지 보기도 괴로운 불쾌한물질입니다..이건영화라고 표현하기에도 지저분함..
장르가 뭔가요..그거하나 따져보기에도 시간이 아깝네요..
과대망상에 사로잡힌 싸이코 변태,,,,ㅋㅋㅋ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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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19:14
21.04.11.
우유과자
괴랄이라 하기보다 지랄맞다는 표현이 어떨까요..아 정말...ㅋㅋ 그냥 망상은 망상으로 끝내야죠 감독님...ㅋㅋ
19:26
21.04.11.
이신헌
저는 괴상한 걸 좋아해서 재밌게 봤습니다만 ㅎㅎ 다른 영화들도 괴상하게 찍어주지 왜 이렇게 정상적으로 찍었나 실망했었네요
19:29
21.04.11.
2등
오바야시 노부히코 감독의 하우스 말씀이신가요?
19:51
21.04.11.
슈하님
저는 그 영화라 생각하고 댓글단건데 설마 아니진 않겠죠?;;
21:26
21.04.11.
우유과자
ㅋㅋㅋ 댓글 내용을 보니 그런것 같아서요.. ㅎ
22:15
21.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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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님 GV때 기억을 어렴풋하게 떠올려보면 딸한테 어떤 게 무서운지 물어봤는데 집한테 잡아먹히는게 무섭다고 아이디어를 내서 반영했다고 했던것 같고 과거(전쟁 등의 비극)의 역사에 무관심한 아이들이 잡아먹힌다는 이야기로 나름 주제의식도 있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그 영화제는 서울국제청소년영화제여서 어린이 관객도 많았던 걸로 기억하고요. 괴랄한 스타일은 CF감독 출신이어서인지 자연스럽게 나온거 같습니다. 감독님의 다른 영화는 좀 더 평범하다보니 오히려 재미가 떨어지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