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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도 차라리 극장&OTT 동시공개라도 있었으면 하네요.

살다보니
1448 9 14

이제 다음 주면 서복이 극장과 티빙으로 공개가 되는데요.

사실 이런 시도를 보고 처음엔 별로라고 생각했는데 생각을 하면 할수록 별로 나쁜 것 같진 않습니다.

워너가 지속적으로 극장가에 작품을 공급할 수 있었던 이유가 자사의 OTT인 HBO맥스 때문이란 점도 있고 지금까지 한국에서 ott를 선택한 영화들은 모두 넷플릭스 독점으로 공개가 되었잖아요.(사냥의 시간,콜,차인표,승리호,낙원의 밤)

위 영화들은 아예 극장에서 볼 기회가 사라진 상황인데 그런 점을 생각하면 앞으로 나올 기대작들을 아예 극장에서 못 볼 경우가 생기지 않을까 하는 우려도 크고요.(특하 뉴 영화들...)

다만 극장과 동시 공개할 OTT의 후보들을 살펴보면

넷플릭스: 극장과 동시 공개 절대 안 해줌

티빙: CJ외의 상영작을 보긴 어려움.

왓챠: 돈이 없음

이렇게 되면 남은 건 웨이브나 시즌 정도인데 둘 다 딱히 영화 쪽에 관심 있어 보이진 않고...

아무튼 동시공개라도 영화들이 극장에서라도 상영해줬으면 하는 바램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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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 image 1등

동시공개라는 게 최후수단이고 결국은 손해감당하면서 진행하는 것이니.. 저는 넷플릭스행도 제작자들에겐 최선의 선택이었다고 생각이 듭니다. 동시공개로 진행할 영화도 CJ빼곤 없다시피하고요. 동시공개보단 안전한 시기에 극장개봉 우선하는 게 더 좋게 느껴지긴 합니다

댓글
21:43
21.04.08.
솔로
하반기엔 안전하게 영화들을 개봉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댓글
21:47
21.04.08.
profile image 2등
티빙 다음 타자로 진기주 주연 '미드나이트'가 거론되던데.. 이번 '서복'의 흥행 여부가 중요하겠더라고요.
댓글
21:44
21.04.08.
ipanema
cj가 생각하는 흥행 기준이 어느 정도일지 모르겠네요.
100만?
댓글
21:48
21.04.08.
profile image
살다보니
가장 최근 기사에는 극장 관객 기준으로 326만명을 동원해야된다고 나오던데.. 이게 티빙 판매 반영한건지를 모르겠네요;; 얼른 씨제이가 손익분기점 관련해서 오피셜 내줬으면 좋겠는데 참;;
댓글
21:52
21.04.08.
profile image
ipanema

찾아보니 <CJ ENM에 따르면 ‘서복’을 극장에서만 개봉했을 경우 손익분기점은 326만>이라는 기사가 있네요. 따르면으로 출처가 붙은거보면 오피셜인거고 극장 only일 경우이니 반영 전인 듯 해요ㅋㅋ (https://news.joins.com/article/24003687)

댓글
21:56
21.04.08.
profile image
얼음나무
서복’ 순수 제작비는 164억5,000여만원으로 부가 판권을 제외한 극장 관객동원수로만 따지면 326만여명을 넘어야 손익분기를 맞출 수 있다. ‘서복’은 대표 토종 OTT 티빙 외에도 해외 56개국에 판권 판매가 완료된 상황이다. (https://movie.v.daum.net/v/20210407091312440)

이게 어제 기사 내용인데 개봉 즈음해서 오피셜 내놓을거 같아요
댓글
22:00
21.04.08.
ipanema
극장만 개봉 했을시에 325만 기사 12월에 났어요. 티빙 판권 영화비인상등 고려하면 손익 훨씬 줄어 듭니다
댓글
01:44
21.04.09.
profile image 3등
사실 4월쯤 되면 따뜻해져서 오히려 좀 확진자가 줄어들 줄 알았는데 또 700명 이상으로 늘어나는거 보니까 넷플이든 티빙이든 웨이보든 일단 팔거나 동시상영하는게 나쁘지 않아보이네요. 만약 극장만 개봉이었으면 지금쯤 서복 엄청 난감했을거 같은...
댓글
22:00
21.04.08.
얼음나무
넷플이면 극장 상영을 못해서... 극장 관객 입장에선 별로에요.
댓글
00:16
21.04.09.
profile image
작품성이 좋은 영화들도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으니 OTT&극장 개봉이 오히려 낫죠
댓글
22:13
21.04.08.
해오평석
서복 이후에도 같은 사례들이 나와주길 바랍니다.
댓글
00:17
21.04.09.
profile image
관객 입장에서 보면 그렇긴 한데 제작사 입장에선 어쩔 수 없지 않나 싶고... 코로나 이후 개봉작들 중에서 극장개봉으로 손익 넘긴 한국 영화가 다만악, 반도 정도 뿐인 것 같은데 넷플은 돈을 많이 주니까요 사냥의 시간, 콜, 승리호 모두 제작비 회수에 수십억씩 챙겼다고 들었는데 만약 극장 개봉 했을 경우 콜은 소소하게 반응 있었을 것 같은데 사냥의 시간은 코로나 아니라도 망했을 것 같고 승리호도 이걸 극장에서 봤어야 한다고 하지만 막상 돈 주고 봐야한다 했으면 혹평이 만만치 않았을 것 같고요 여러모로 넷플행이 최선이었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댓글
01:46
21.04.09.
profile image
넷플로 가는 영화들 보면서 극장 상영 못한다는 점이 너무 아쉬웠는데 티빙은 그래오 극장이랑 동시상영하니까 관객 입장에서는 좋더라고요. 물론 배급하는 입장에서야 손해보는거겠지만 그래도 확진자 500명 넘는 상황에서는 이 개봉형태도 감지덕지네요.
댓글
03:37
21.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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