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 롯시에서 라스트레터 봤습니다
무지개과자
808 4 1
무비싸다구 3천원으로 봤습니다.
영상미와 연출이 좋았는데 대화중간에 배경으로 들리는 매미소리, 티비소리, 자명종 초침소리가 좀 더 선명하게 들리긴 합니다.
마츠다카코 연기도 좋았습니다
굿즈 생각보다 많이 남아있네요. 영화 상영이 많지 않는게 아쉽긴 하네요
추천인 4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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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필 굿즈 안주는 지점인줄 모르고 예매했다 개봉 첫날 1회차 봤는데도 포스터 한장 못받은거 아쉽네요.
싸다구로 급하게 예매하고 보니 하필 딱 한군데만 포스터 증정 미지정 극장인데 하필 그곳이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