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견니 재미있네요
소울메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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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및 평이 좋아서 봤었는데 초반에 보다
생각보다 재미없어서 중도 하차 했다 다시 봤는데
하차 했으면 후회 할뻔 했습니다.
중반부 부터 지루한듯 보였던 초반 스토리의 중요성을 알게되고 장르가 추가 되면서 너무 재미있어 쉬지 않고
완결까지 봤습니다.
드라마 볼때마다 저는 주인공 보단 서브쪽을 더 좋아하는데 상견니도 서브 주인공이 더 멋있고 좋았습니다.
중화권 드라마 ost는 좋았던 곡이 별로 없었는데
상견니는 삽입곡들도 모두 너무 좋았습니다.
상견니 한국에서 리메이크 되면 좋겠고 리메이크 된다면 여주는 박보영 배우님으로 캐스팅 됐으면 하는 팬으로서의 바램 입니다.
대만 드라마는 오랜만에 재미있게 본 드라마였습니다.
중화권 드라마를 좋아하는 익무 여러분들께 추천드립니다
소울메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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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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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저도 상견니 초반부보다 너무 흔한 한국 로맨스 드라마같아서 하차할뻔..😅 후반부 보고 엔딩까지 보니까 진짜 재밌었어요 라스트 댄스 계속 귀에 맴돌지않나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