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나리 부국제 본후기..

1등

킹스맨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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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기대감을 조금은 내려놔야겠어요 근데 확실히 그쪽은 캠페인 유무로 상 받는 작품이 정해지는 것 같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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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2

21.01.26.

아아이스메리카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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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스맨2

캠페인 유무로 갈린다기보단.. 가능성 있는 작품을 캠페인 하는거 아닐까요ㅎㅎ 미나리는 작년 초에 선댄스에서 대상, 관객상을 모두 수상했기 때문에 A24가 가진 컨텐더 중에서 가장 오스카 가능성이 높은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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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7

21.01.27.

2등

다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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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왠지 딱 그런 느낌이더라구요

서양의 관점으로는 흥미로울수 있는?

 

미리 보신 분들도 그냥.. 그랬다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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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6

21.01.26.

로보캅머피 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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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자가

개인적으로 아쉬웠던 부분은 시골에서만 이뤄지는 한인들 이야기 라 좀규모가 소규모 였던거 같아요..

차라리 la에서 사는 한인들 이야기를 만들었으면

쫌더 색다르게 봤을거 같습니다..

댓글

21:52

21.01.26.

3등

락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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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작년이었나 크레이지 리치 아시안이 딱 그 느낌이었던 거 같은데 왠지 그런 느낌일 수 있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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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8

21.01.26.

로보캅머피 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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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키

크레이치 리치 아시안 하고 비슷한 영화는 아니지만
비슷한 실망감 이었습니다..

댓글

21:50

21.01.26.

gol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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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기대는 말아야겠네요.^^

댓글

21:56

21.01.26.

이안커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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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국제에서 본 사람들 평은 별로였던것 같은 기억이.. 기대에 적잖이 못 미친다.. 가 주였던거 같은 기억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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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0

21.01.26.

로보캅머피 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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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안커티스

확실히 해외배우들이나 평론가들이 극찬한거에 비해
별로였습니다..

다만 윤여정 배우의 연기 하나 일품 이었습니다.. 그거 하나 기억에 남네요..

댓글

22:09

21.01.26.

몰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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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를 좀 줄여야겠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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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48

21.01.26.

Krys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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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비슷해요. 이런류의(?) 영화를 정말 좋아하는 저로써...전 많이 실망스러웠어요. 요즘 헐리우드에서 딱 좋아할만한...밀어줄만한 영화라는 느낌? 무엇보다 한국어 대사의 어색함 등 때문에 집중하기가 어려웠어요 ;

댓글

10:34

21.0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