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일이 좋아서 쓰는 괴물 박해일 대사들
슬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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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서야아아아아아아아아
시발 뭘 찍어 절로 안가
니가 뻘짓 했다며 얘기 다들었어 엉뚱한 애 손붙잡고 뛰었다매 나자빠진 현서를 내비두고 시발 니 딸래미를
니가 그러고도 아빠냐 이 개새끼야 (날라차기)
이봐요 아니 지금 뭐가 어떻게 된건지 자세히 얘기부터 해줘야 될거 아니요
아니 시발 끌고올때는 개좆도 생난리를 피드만 뭐야 이게. 샛노란 애들은 다 어디갔어
야야야 가만히 있어 말하지마 아니 어쨌든 전화가 왔잖아 그니까 경찰에서 통화추적 같은거 할수 있는거 아니에요
민중의 지팡이 말투가 왜그러니
B사A뜨리
저저저 빙신같이. 태우면 돼 태우면. 아니 저것은 진짜. 야 빨리 안타
오~박강두~ 방송출연
조국의 민주화에 몸바쳤드만 씹탱들이 취직도 안 시켜주고 말이야
나는 몰라 암튼 잘들해보쇼
그니까 형 사무실에서 컴퓨터만 두들기면 바로 나온다 이거지
간단하네 간단하게 나오네 현서 위치가
좆까
마지막에 박해일 괴물 대결장면도 좋다
얼마전 경주도 봤는데 군산보다 경주가 더 저한텐 좋았음
박해일 영화 언제쯤 섭렵하려나
초4때 괴물을 13번 정도 돌려 봤었는데 그 때문에 대사가 나온 장면이 바로 자동 재생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