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회] 번개 시사회 '아치와 씨팍' 후기
풍풍풍풍풍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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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급작스러운 번개 시사회에 선정되서 '아치와 씨팍'을 보게 되었습니다~
안그래도 뱃지패키지로 한번 볼 생각이었는데 개봉 전에 먼저 볼 수 있어서 좋았고 한번 더 봐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지난번 원더풀데이즈를 보면서 생각했던 사항이지만 아치와 씨팍도 개봉당시보다
2020년 재개봉한 이 시점에 더 의미가 있는 작품인 것 같았습니다~
ㅋㄷ바를 모티브로 한 하드 도 좋았고 영화보면서 몇가지 궁금했던 사항을 오픈톡의 질문과 낸시랭 사회자님이 질문해주셔서 궁금증이 풀렸네요 ㅎㅎㅎ
그리고 보자기 캐릭터 굿즈를 문의하는 질문에 의미있는 대답을 해주신 배급사 대표님을 보고 대표님이 이 영화를 좋아하고 진지하게 생각하는 것을
느꼈습니다.
개봉하면 한번 더 관람해야겠습니다!
기회를 주신 익뮤관계자분 감사합니다!
추천인 3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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