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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인 18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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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종교 관련 언급 절대 금지입니다
상대방의 의견에 반박, 비아냥, 조롱 금지입니다
영화는 개인의 취향이니, 상대방의 취향을 존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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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저거 제작년인가 부천국제영화제에서 상영했던 작품아닌가요?.. 시신들과 얘기 하고 교감하는 저 직원이얘기.. 저 봤는데 아주 괜찮았습니다..
20:12
20.10.21.
이안커티스
제목이 비슷하지만 다른 작품이더라고요.
20:35
20.10.21.
2등
얼마나 무서우면 공포로 청불을 받았을까요
20:15
20.10.21.
메밀꽃
그래서 궁금하네요.
20:36
20.10.21.
3등
나이트 쉬프트라는 영화가 이 영화랑 비슷하게 경찰서에서 야간 근무를 하는 신입 경찰을 다루는데, 그 영화도 저는 정말 무섭게 봤어요. 공포영화를 보면서 무섭다는 느낌을 잘 못 느끼는 편인데 오랜만에 꽤나 무섭게 봤던 기억이 나네요. 스토리는 없다고 봐도 무방한 수준이지만 그냥 무서운 분위기나 공포 연출을 잘한 작품이었어요. 이 영화도 그래서인지 흥미가 많이 가네요!
21:19
20.10.21.
영등위에서 공포 심의는 해당 묘사된 장면들이 얼마나 노골적인지 혐오감을 주는지 그걸 판단해서 등급을 매기지 않나요??
21:36
20.10.21.
율은사랑
그래요??
그래도 공포로 청불 받은 작품은 처음봐서요.
혐오감이나 그런 건 폭력성이 높은 작품에선 많이 봤네요.
그래도 공포로 청불 받은 작품은 처음봐서요.
혐오감이나 그런 건 폭력성이 높은 작품에선 많이 봤네요.
22:21
20.10.21.
와 공포로 청불이라니 ㄷㄷ하네요
21:45
20.10.21.
22:20
20.10.21.
보통 저 정도면 폭력성도 높음으로 분류할 텐데 신기하네요
22:24
20.10.21.
공포로 청불받은 영화는 처음보네요 ㄷㄷ
00:36
20.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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