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추석 라인업 힘드네요
홀리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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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큐브 보고 싶은 것중
하얀리본, 아무르, 보리밭을 흔드는 바람(켄로치 특별전때
시간 부족으로 못봤습니다.) , 리스본행 야간열차
, 교실안의 야크, 해수의 아이, 우리가 이별 뒤에 알게되는 것들
시간표 짜기 힘드네요 기획전 몇개는 포기할지...
추천인 7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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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종교 관련 언급 절대 금지입니다
상대방의 의견에 반박, 비아냥, 조롱 금지입니다
영화는 개인의 취향이니, 상대방의 취향을 존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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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저도 하얀리본 아무리 보리밭은 꼭 보고 싶은데 시간이 애매하더라구요 ㅠㅠ
23:09
20.09.24.
2등
아무르 괜찮았어요...부모님을 생각해 보는 영화였습니다~~
01:10
20.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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