잭 스나이더 넷플릭스 '아미 오브 더 데드' 재촬영, 성추행으로 배우교체
gofort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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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제작의 잭 스나이더 감독/각본의 '아미 오브 더 데드' 가 재촬영을 한다. 내년에 공개될 이 영화는 이미 촬영을 다 마쳤지만 캐스트중 한명인
Chris D'Elia가 온라인상에서 미성년 소녀들에게 부적절한 말과 성추행을 한 혐의로 인해 이 배우 대신 스탠드업 코미디언이자 '스타 트렉 디스커버리'에 나온 틱 노타로를 대신 기용해서 재촬영을 한다고 보도
전체 캐스트는 데이브 바티스타를 비롯 Ella Purnell, Ana De La Reguera, Theo Rossi, Huma Qureshi, Omari Hardwick, Hiroyuki Sanada, Garret Dillahunt, Matthias Schweighöfer, Raúl Castillo, Nora Arnezeder, Samantha Win 등 출연.
노타로는 그린 스크린 앞에서 상대방 파트너가 있는것처럼 해서 촬영하고 CG 작업으로 그의 얼굴을 입히는 직업도 할 것이라고 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