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다페스트 스토리]
jah
820 2 2
어차피 픽션인 영화지만
꾸며 낸 이야기를 들려주는 것인지
실제 겪은 이야기를 들려 주는 것인지
감독의 의도를 생각해 봅니다
재관람이지만 지루하지 않아서 상영 시간이 순삭~
중간에 러시아 군인들이 러시아말을 하나본데
헝가리말 러시아알 둘 다 모르니
번역 자막 없으면 러시아말 인가...
저 예매했던거 취소했는데
귀가 얇아서 다시 관심이 가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