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회사 스페셜액터스] 온라인GV 예매자가 많이 없네요.
루니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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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시대에 온라인GV가 대안이 되어가는것 같은데요. 이 행사는 홍보가 안된건지.. 사람들이 우에다 신이치로 감독을 잘 모르는건지.. 배급사가 애써서 마련한 행사일것 같은데 자리가 많이 빌것 같아서 안타깝네요.
감독의 전작도 안봤고 코미디영화를 그닥 좋아하지 않아서 가볼까 말까 망설여지는데 가봐도 괜찮을런지요.
추천인 2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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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아이고ㅠㅠㅠㅠㅠ생일에 거리도 멀어서 예매안했는데 ㅠㅠㅠㅠ 감독 전작은 진짜 극찬받았어요ㅠㅠ이번작은 아직 못봤지만... 전작만 놓고 말씀드렸을때 B급 영화를 A급으로 만들어낸 분이십니다ㅠㅠ이번작은 전작에 비해 아쉽지만 나쁘지않다고 리뷰를 봤어요😢
09:49
20.08.06.
2등
저중에 예매한 1명이 저인데...홍보가 덜된거 같습니다.
10:07
20.08.06.
3등
행사내용 지금 처음 봤어요ㅠㅠ홍보가 안된 거 같네요 헝
10:37
20.08.06.
어쨌든 안오시는데 하는거잖아요. 온라인 부분 분량도 그렇고 정상적인 감독참여 GV랑은 다르겠다 싶어서 굳이 안갔는데 비슷한 생각들 아니셨을지요.
12:51
20.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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