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되는 한드 - 기대되는 배우 (조병규 팬 모여라)

동명의 다음 웹툰을 원작으로 하는 '경이로운 소문'은 악귀 사냥꾼 카운터들이 국수집 직원으로 위장해 지상의 악귀들을 물리치는 통쾌하고 땀내 나는 휴먼 히어로물. 영원불멸의 삶을 위해 지구로 내려온 사후세계의 극악무도한 영혼들과 각기 다른 독보적인 능력으로 악귀를 잡는 카운터들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출처 : 매일일보(http://www.m-i.kr)

http://www.m-i.kr/news/articleView.html?idxno=729562

올해 말에 나온다는 OCN드라마

'경이로운 소문'은 다음 웹툰 원작을 

드라마화한 거랍니다.

스토리가 흥미진진해서 기대가 되고

또 조병규가 주인공으로 나온다는 점이

정말 기대됩니다.

조병규 얼굴 정말 좋지 않습니까?

개인적으로 현재 남자배우 비주얼 갑입니다.

뭔가 주인공상이고 호소력이 있달까

화면에 임팩트가 있고 만화 캐릭터 같기도 해서

잘 어울립니다.

원작 웹툰도 평이 좋다는데

이번엔 원작은 먼저 안 보려구요;

드라마하고의 갭차이를 느끼고 싶지 않은...

(타인은 지옥이다 때 좀 실망했었습니다.)

앞으로 장르영화에서도 조병규 좀 자주 봤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