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인 올해 상반기 베스트 영화 10편... (뒷북주의)
아이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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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었지만 올해 상반기에 공개되어 본 영화 베스트 10편을 주관적으로 뽑아봤습니다.
잠수함이 갖고 싶은 소년 / 알렉스 피페르노 (JIFF)
도주하는 아이 / 노라 핑스체이트 (KOFA)
이사벨라 / 마티야스 피녜이로 (JIFF)
너의 새는 노래할 수 있어 / 미야케 쇼
반쪽의 이야기 / 앨리스 우
전혀 아니다, 별로 아니다, 가끔 그렇다, 항상 그렇다 / 엘리자 히트맨
뷰티풀 데이 인 더 네이버후드 / 마리엘 헬러
허니 보이 / 알마 하르엘
페인 앤 글로리 / 페드로 알모도바르
아호, 나의 아들 / 청몽홍
+ 아쉽게도 못 넣은 영화 4편
언컷 젬스, 디어스킨, 관습의 폭력성, 천 명 중의 단 한 사람
아쉽게도 상반기에 못 본 영화 10편
엠마, 1917, 조조 래빗, Da 5 블러드, 나의 첫 번째 슈퍼스타, 미스비헤이비어, 해리엇, 히든 라이프, 빈폴, 리처드 쥬얼
하반기 공개를 엄청나게 기다리고 있는 영화 3편
프로미싱 영 우먼, 올드 가드, 너를 정리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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