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잠' 재커리 리바이, 인간승리 미식축구 선수 전기 영화 주인공 발표
gofort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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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잠' 재커리 리바이가 차기작으로 미국 미식축구 (NFL)의 대표적인 인간승리 선수인 커트 워너의 일대기를 다룬 영화 주인공으로 확정
워너는 늦은 나이까지 슈퍼마켓 점원으로 일하다가 미식축구에 자질을 보여 어렵게 프로에 입문하여 결국 NFL MVP를 두번 수상하고 쿼터백으로 명예의 전당에 올랐으며 세인트 루이스 램즈 소속으로 수퍼볼을 우승하며 슈퍼볼 MVP로도 선정된 입지전적인 인물
제목은 “American Underdog: The Kurt Warner Story” 이며 Kingdom Story Company 와 Lionsgate가 공동 제작
“I Still Believe” 감독들인 Jon Erwin 와 Andrew Erwin 가 감독하며 금년말 촬영 시작 예정
https://www.thewrap.com/zachary-levi-to-star-as-nfl-qb-kurt-warner-in-biopic-american-underdog/
커트 워너와 재커리 리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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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이 비슷하네요.
미식축구는 한국에서 인기가 없어서 개봉은 힘들 것 같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