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제목이 만들어진 배경
friend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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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를 만든 홍원찬 감독님이 제목을 구상하게 된 과정을 밝혔습니다. 5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영화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제작보고회에 참석한 홍원찬 감독은 독특한 제목에 대해 "이 영화는 원죄를 가진 인물이 다른 인물을 구하면서 구원을 얻게 되는 이야기"라며 "주기도문 마지막 구절에 착안해서 가제를 만들었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원래는 가제로 생각했는데 이게 마지막까지 선택될 줄 몰랐다."라고 덧붙였습니다. 영화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는 마지막 청부살인 미션 때문에 새로운 사건에 휘말리게 되는 인남(황정민님)과 그를 쫓는 무자비한 추격자 레이(이정재님)의 처절한 추격과 사투를 그린 하드보일드 추격액션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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