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치' '배트맨' 등 대형예산 블럭버스터들 프로덕션 재시작 난항
Neo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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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랩에 의하면, '아바타 2'가 가까운 미래 재촬영 시작하는 유일한 프로덕션이 될 수 있다고 함.
속편은 뉴질랜드(코로나로 완전히 도배된곳)를 기반으로 하고 있지만, 영국과 미국 등에서는 영화 재촬영이 쉽지 않을 전망
- 영화 프로덕션 재개시 스튜디오는 엄격한 안전 규약 이행 필수 요구됨.
업계관계자들 말로는, "스튜디오들이 여전히 다양한 규모 프로젝트들, 특히 '쥬라기월드 도미니언' '배트맨' '상치' 와 같은 대규모 블럭버스터 영화들에 대해 이 규약들의 이행 방식을 여전히 결정하는 중이다."
- 이것은, '아바타 2' 만큼 다시 재촬영에 돌입하지는 아마도 않을 것이며, 스튜디오가 직면한 문제들에는 보험비용, 현장촬영의 복잡함도 포함되어 있다는 뜻.
- 현재로선, 7월이 많은 영화와 TV쇼들의 시작날짜로 보이지만, 이 기간중 어떤 종류의 복잡한 일들이 발생하느냐에 따라 더 지체될 수 있음.
그럴 경우, '배트맨' '상치' 등은 2021년까지 추가 연기될 가능성 있음.
- 현재 '완다비젼'이 7월 재촬영 시작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디즈니+ 시리즈 신작들 재촬영도 있을 것이라는 소식이 있음.
* 아무것도 확실한게 없는 현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