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해서 생각나서 한) 2020년 영화 중간 결산..
율은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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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것 중에서만 순위를 매겼습니다.
한국영화
1위. 작은 빛(조민재)
2위. 찬실이는 복도 많지(김초희)
3위. 녹차의 중력, 백두번째 구름(정성일)
4위. 남산의 부장들(우민호)
5위. 사냥의 시간(윤상현)
순위 밖, 해치지않아(손재곤), 유령선(김지영)
아직 대기열에 선 작품. 이장(정승오)
외국영화
1위. 타오르는 여인의 초상(셀린 시아마)
2위. 페인 앤 글로리(페드로 알모도바르)
3위. 조조 래빗(타이카 와이티티)
4위. 작은 아씨들(그레타 거윅)
5위. 사마에게(와드 알-카팁, 에드워드 와츠)
6위. 사랑이 뭘까(이마이즈미 리키야)
7위. 언컷 젬스(베니 샤프디, 조시 샤프디)
8위. 타이거 킹 : 무법지대
9위. 1917(샘 맨데스)
10위. 네 멋대로 해라: 장 뤽 고다르(미셸 하자나비시우스)
순위 밖. 다크 워터스(토드 헤인즈), 문신을 한 신부님(얀 코마사), 온다(나카시마 테츠야), 주디(리처드 굴드), 호신술의 모든 것(릴리 스턴즈)
아직 대기열에 선 작품. 작가 미상(플로리나 핸켈 폰 도너스마르크), 빈폴(칸테미르 발라고프), 페인티드 버드(바츨라프 마르호울), 너의 새는 노래할 수 있어(미야케 쇼), 더 플랫폼(가더 가츠테루-우루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