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션임파서블5] 헤르미온 코필드 주연 해양호러 "심해의 열기" 로튼평 모음
제목 : Sea Fever
감독,각본 : 네아사 하르디먼
장르 : 호러/SF/판타지
개봉일 : 4월10일(제한상영,스트리밍)
러닝타임 : 1시간29분
스튜디오 : 건파우더 & 스카이
출연진
"미션 임파서블 : 로그네이션 " 헤르미온 코필드
"원더우먼" 코니 닐슨
"미션임파서블2" 더그레이 스콧
"도미노" 아르달란 에스마일
"맨디" 올웬 푸에레
"페니 드레드풀" 잭 히키
줄거리
시오반은 해양생물학을 전공하는 학생으로, 연구실에서 혼자 있는 것을 좋아한다
그녀는 낡은 낚싯배를 타고 일주일 동안 버텨야 하는데
그곳에서 그녀는 선원들과 대립하고 있다
그러나 깊은 대서양에서, 셀 수 없이 많은 생명체가 배의 뒤를 따라가고 있다
배에 탑승한 사람들이 이상한 감염에 굴복해 갈때
시오반은 모든 사람들이 사라지기 전에 선원들의 신뢰를 얻기 위해서
소외감과 불안을 극복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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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V Club (B)
그래서 이 영화가 영향력을 전면에 내세우는 동안
인상적인 실행은 89분을 충분히 가치있게 만든다
버라이어티
이름을 알만한 몇명의 출연진 이름과 예고편을 채울 수 있는 충분한 행동이
이것을 실현 가능한 아이템으로 만들어 주겠지만
TV 연출자 출신의 감독의 첫번째 장편영화의 특징은 어떤 포맷으로든
느리게 시간이 흘러가는 밤에 쉽게 잊혀지는 시간죽이기 용도로 작용할 것이다
로저에버트닷컴
이것은 The Thing 과 심지어 에일리언과 비교될 것이다
하지만 그것은 영화 자체적인 특징을 가지고 있는 것 같다
중심에서 놀랄만큼 근거있는 연기와 공간과 설정의 경이적인 사용에 의해 고정된 채
할리우드 리포터
감독은 여기에 상당한 수준의 공예품을 전시하고 있다
영화가 관객을 정확히 붙들어놓지는 않지만
그것은 거의 마지막 장면까지 당신을 손아귀에서 지켜준다
파테오스
극장을 빠져나갈때 나는 이 영화가 좋았다
돌이켜보면 좀 줄어들기는 했지만
만약 여러분이 절묘한 수중생물과의 만남을 원한다면 나는 추천하고 싶다
아이 포 필름 (3.5/5)
비록 그것이 가장 독창적인 이야기는 아니지만
영화는 지능적으로 잘 결합되고 대부분 잘 전달된다
THN(4/5)
이 작품은 위대한 SF영화 일부에 경의를 표한다
감독은 여전히 이 작품으로 스스로의 장점을 가진 충분한 독립성이 있음을 보여준다
플릭피스트 (4/5)
감독의 최신작은 대기에서 느껴지는 공포의 승리였다
이 작품은 흥분하고 겁을 주는 스릴 넘치는 놀이기구다
느리게 타거나, 더디게 익사하는 것에 가까우면 배멀미가 날 수밖에 없다